제목 | '해외여성결혼이민자 친정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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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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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6월 30일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해 친정어머니를 맺어주는 행복가족 만들기 대모(代母)결연식을 펼쳤다. 평소 지역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이웃돕기 뜻있는 22명이 친정어머니의 역할을 자원하여,한국인 아내이자 며느리로 살아가고자 하는 여성결혼이민자 22명과 어머니와 딸로서 인연을 맺었다.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장(허순호)은 외국인 주부들이 한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행복한 가정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이들이 주민으로서 행복과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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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년 10월 23일 17시 32분 0초 |
수정일 | 2008년 10월 23일 17시 36분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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