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 기촌리와 함께 동면 → 금강면 → 대강면으로 편입
- 1989년에 단양읍으로 편입
특성
- 주민의 구성은 고수동굴 중심으로 상업에 종사하는 주민과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으로 양분되어 있다.
- 고숲이라 불리기도 한다.
- 예전엔 고습재(일명-송현, 솔고개, 고습고개)가 유명세를 타던 곳이나
- 1987년 도로 확포장공사로 고습재의 유명세는 퇴색되고 고수동굴로 더 알려지게 되었다.
- 기촌리, 금곡리, 천동리, 수촌리와 함께 오동(五洞)이라 하였으며 한강을 접하고 있는 곳으로 오동의 물류 중심지로 예전엔 커다란 양조장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