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으로 세월호사건 처럼 크고 작은 사건으로 소중한 

생명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포읍에는 표동은 읍장님과 장종열 건설팀장님께서 호흡을

맞춰 사소한 위험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현장을 발로 몸으로 뛰시며 개선을 우선시합니다.

주민의 안위를 위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육교 위 배수로 막힘(겨울철 결빙으로 인해 낙상위험), 복지관 펜스노후

에 동화나라 벽화(주민,복지관 이용자들 동심의 세계로), 어린이 놀이터 

부서진 벤치교체, 배수로, 가로등 점검 등... 작은일에도 관심과 열정으

로 개선을  해 주신답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곳이지만 작은 위험도 미리미리 점검해 사후대처 

보단 예방을 우선시 하시는 모습에 작은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저 또한 많은 민원을 드리지만 귀찮은 기색없이 민원 처리 후 "꼭" 전

화를 주신답니다.

민원 제기 후 답을 듣지 못하면 화도 나고 답답할때가 많지만 표동은 읍장

님과 장종열 팀장님께서는 소소한 민원에도 현장답사와 문제 해결에 대한 

답을 꼭 주십니다.

덕분에 안전한 매포 만들기에 큰 공헌을 하고 계십니다.

두분 덕에 매포읍민 모두 안전 불감증 보단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며 살아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민원을 소통으로 받아 들여주시는 두분께

칭찬과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