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안녕하세요, 7월 18일~19일 농촌체험에 참여한 김인교입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빼어난 단양의 산야가 눈에 선합니다.  

서울에서 단양까지 오가는 버스에서도 시간을 아껴 귀농 귀촌에 필요한 

많은 정보를 교육해 주신 담당 공무원,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농지가 적고 산지가 대부분인 단양군에도 귀촌, 귀농인을 위한 체험프로는 

단양군이 매력적인 귀농귀촌의 적지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귀농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신 담당자님, 부면장님 감사합니다. 

1박 2일 기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대단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녁 식사 후 밤늦은 시간까지 귀중한 말씀을 해주신 오태동님, 식사준비를 해주신

부녀회 회원님, 잠자리까지 제공해 주신 적성면 주민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