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칭찬합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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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리안에서 온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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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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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이 너무 좋아 소선암에서 다리안에서 일주일 휴가를 보냈어요. 다리안 관광지 이동도서관에서 우리 아이들 도자기핸드프린팅 체험을 했는데 휴가 끝나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방금 택배를 받았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놀고만 온게 아니라 추억할수 있는 물건이 생겨서 더욱 좋네요. 9월에 또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산좋고 물좋은 단양 흥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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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년 8월 22일 14시 15분 8초 |
수정일 | 2013년 8월 22일 14시 15분 8초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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