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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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슴이 뻥 뚤렸어요
작성자 조경애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지인 의 소개로 이곳에 전원주택 을 지었습니다.
지을때 부터 하자가 있는걸 3년이 지나도 차일 피일 미루고  정말 해도 너무할정도로  뻔뻔 하게배째라식이였죠.
그러던중  6월14일  근체에세  일을 하길레  너는 참을수가 없어서 각서를  요구해도  못해준다  언제해줄거냐 다구치니  그사람 늘 하는말  이달말이라고  또했고  수많은 입에 담지 못할욕 을 들었지요.
방법이 없고  지금 또  놓치면 만나지도  못할것같아  매포지구대에 도움 을 청했담니다,  밤늦은11시30분경 오셔서 양쪽 이야기 다들으시고  결론을  내려주시는데  전 정말 감사하고 가슴이 뻥 뚤리는 걸 느껴습니다.
요즘은  도시나 시골이나  남에일에  게임 하려안하죠.
공무원 은 더욱 그런다고 알고  있써왔는데   박광윤 경위님께세  문제의 발단인  집하자를 정말6월말에  해주실 거냐고 다짐을 묻자  나한테는  그러케  고자세에  아나무인 이던자가  꼬리를 내리고  6월말 은 안대고 7월에 해주겠다 고 했고  경위님 께서  자세히  법적인 절차를 해주시고 자기가 필요하면 증인을  서주신다고 하자  업자(이광호)정색을  하며 순경도 증인 자격이 대냐고
묻더군요.  경위님왈  그때는 일반인 신분으로 갑니다.  전그말씀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대충하고 가실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조언하시는 모습 정말감사드림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네힘으로 안댈때 찾게대는  경찰아저씨 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하신다는 것을 내가도움을 받아보니  다르게 느꼈담니다
그날밤  늦은시각에 달려와서 처리 해주신 박광윤 경위님  김길용 경위님 정말감사합니다,  길고긴 하자문제로 가슴답답하던 제 속 을 뚫어주세세 감사합니다,
등록일 2013년 6월 18일 10시 0분 38초
수정일 2013년 6월 18일 10시 0분 3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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