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충북지역의 지식재산권 인식재고 및 지식재산창출. 보호.활용을 종합지원하는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지난달에는 단양군에서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이 있었고 오늘은 제천시청에서 현장맞춤상담이 있었답니다.
지난달 단양군 이동특허상담날짜에 저희 감골바람개비마을에 삼성생명 여의도 지역단의 방문으로 단양쑥부쟁이 심기행사와 봉사활동및 전통음식체험등의 일정때문에 담당부서에 문의만 하고 참석하지 못했답니다.
몇년전부터 생각해온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아이스크림과 금수산 품달촌의 영의정술(가칭)2건의 특허 계획이 가능한지 알아볼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우리군 지역경제과 기업지원담당부서에서 충북지식재산센터 특허수석컨설턴트 김기한 기술거래사에게 저희마을의 특허건 상당 기회를 부탁하신것입니다. 그 후 그분의 연락도 받고 방문기회를 갖기로 하다가 제천시 상담에 참여하기로 연락이 되었지요. 그래서 오늘 저희와 관련된 변리사를 소개받고 충북지식재산센터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기로 상담을 하고 왔지요.
제가 오늘  이글을 쓴 이유는 제가 기회를 갖게 된 이유도 우리공무원분들이 작은 관심을 가져주고 같이 노력하며 고민을 했기에 마음 후련한 상담을 받은 그것이 정말 고맙지요  지나칠수 있는것을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줌은 당연히 칭찬해야지요. 그런데 충북지식재산센터의 김기한컨설턴트의 단양군 담당부서공무원의 긴 칭찬이 나를 더 정말 흐뭇하게 하였답니다. 다른 시에서 더구나 우리공직자를 칭찬하기에 너무나 좋았지요.  12개 시군을 이동특허상담을 하시면서 우리 단양군의 담당공무원분들의 준비하시고 도와주시는 열정이 정말 으뜸이라며 그분의 진심의 표정을 읽을수 있었지요  고맙지 않을수 없죠.
우리 공직자들이 자기분야에서 관심과 노력 하시는 분들이 많아 질수록 우리 군민들은 진정한 믿음으로 따라가고 의지하게 됩니다. 
희망이 있는 단양군,   우리 공직자여러분의 노고에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더워지는 날씨 즐거운 마음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