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에 있는  한국 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단양 효 나눔복지센터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단양이 좋아서 서울에서 11년전에 이사 온   정정애 입니다.

저는 효 나눔복지센터에서 문화활동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무료 급식에  번호표 회수하는 봉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10분거리에 단양 효나눔복지센터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매포, 적성에 사시는 분들은 다 똑 같은 생각일겁니다.

한마디로 복이 많다고나 할까요  ?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주변 어르신들께서도 정말 좋아하시고 즐거워 하십니다.

식사와 문화활동 프로그램 참여도 무료이니 시간보내며

여가 생활하기도 좋고 지식도 쌓이니, 감동 그 자체 입니다. 

별의 별 어르신들 다 계신데 이 모든 것 다 받아주는 

 이명자 시설장님도 마음이 좋으십니다.

본받을 점도 있고 배울점도 정말 많습니다.

무료급식 식당에도 조리님들이 깔끔하게 위생적으로 잘 합니다.

음식도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됩니다.

프로그램 강사님들도 어르신들을 위해서 보약을 많이

가져다 주십니다.   보약이 따로 있나요 ?

웃음이 보약이지요!  강사님들께서는 많은 웃음을 가져다 주시지요.

프로그램 담당 강사님들도 다 휼륭하십니다.

단양 효나눔복지센터 전 직원들도 친절하게 잘하니 내 집에 온 기분입니다.

단양 효나눔복지센터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을때도 제일 먼저

고막 체온계를 사서 체온을 재어 주시고, 마스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고맙던지요.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은 소망입니다.

 

한국 수자원공사 사장님 정말 감사 합니다.  거듭 거듭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