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칭찬합시다』는
생활주변의 『친절, 미담, 선행사례』 등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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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친절공무원 손정은씨와 김춘영씨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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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우향 |
내용 | |
친절공무원 관광도시개발단 손정은씨와 문화관광해설사 김춘영씨를 자랑합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소재 서문교회(교인1200명)권사회에서 관광계획으로 전국 여러곳을 논의 끝에 단양팔경을 관광하기로 결정하였으나 부산과 단양은 지리적으로 먼곳에 있어 단양팔경에 대하여 기본지식이 없어 단양군청에 자문을 받기 위하여 인터넷에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하였습니다.. 첫 통화자가 관광도시개발단 손정은씨였다. 우리의 여행목적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였더니 단양팔경과 온달관광지 및 충주호유람선을 연계하여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관광할곳의 설명과 소요시간까지 안내하여 주면서 필요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문화관광해설사 요청을 팩스로 신청하였다. 2009년 9월1일 50대에서 70대 여자 40명이 오랜만에 가정생활에서 벗어나 단양관광의 부푼 소녀의 마음으로 어둠속에 새벽 공기를 가르며 부산을 떠나 장회나루 선착장에서 얼굴 모르는 문화관광해설사 김춘영씨의 미소짓는 얼굴로 소개받았다. 단양의 역사와 수많은 유적 및 관광지를 설명 듣고 단양팔경과 온달관광지의 해박한 지식과 예의 바른 친절로 하루 관광을 웃음과 즐거움 속에서 뜻깊게 마치고 아쉬움을 남기고 단양을 떠났다. 이번 관광을 통하여 친절한 공무원 손정은씨와 문화관광해설사 김춘영씨의 따뜻한 도움이 40명의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단양이라는 곳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기게 해주었고 공직자의 봉사와 헌신의 참뜻과 여행의 참맛을 일깨워 주었다. 단양군의 관광객 유치가 손정은씨와 김춘영씨 같은 친절한 공직자가 더 많으면 단양군이 희망하고 선전하는 "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대한민국 녹색 쉼표 단양"이 더욱 발전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끝으로 단양군 관광산업의 무궁한 발전과 친절을 베풀어 주신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3동 225-6 경남한신아파트 105동 2003호 전우향 (011-9301-1544) (교회)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4동 586-6 권사회 회장 (051-862-2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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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9월 8일 9시 42분 21초 |
수정일 | 2009년 9월 8일 9시 42분 21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