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칭찬합시다』는
생활주변의 『친절, 미담, 선행사례』 등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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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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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애경 |
내용 | |
저는 부산시 사하구에 사는 김 애경이라고 합니다. 연락처는 017.550.4488번입니다. 존경하는 단양 군수님. 이런일은 처음 입니다. 이런글을 올리게 된점을 진심으로 부끄럽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5월 23일 처음으로 단양에 놀러 갔습니다. 참 물좋고 공기좋은 곳이더군요, 다음에도 다시한번 꼭 찾고 싶은 곳입니다. 저는 이번에 참으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관광지를 다니면서, 친절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단양에서 그 포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터미널도 없던 곳이 더군요,<임시 터미널이라고 하더군요,> 23일 도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서 관광이라는것은 참 힘들었습니다. 너무나 안내도 좋았구요 즐거운 관광이 되었습니다,. 마침 단양을 찾다보니 소백산 철축제라는 행사를 하더군요, 더불어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잊을수 없을 만큼 도움을 받았기에 작은 소원의 글을 올립니다. 임시 터미널 참 보잘것 없더군요,<저는 모릅니다.> 다만 일을하는 종사자 분들은 너무너무 고생하시며 열심히 하더군요, 항상 다녀보면 불친절 하는줄 알았는데 단양 터미널 종사자 분들은 그 이상으로 친절과 안내를 너무 잘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구요, 참으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꼭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 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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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6월 9일 16시 57분 31초 |
수정일 | 2009년 6월 9일 16시 57분 31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