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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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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곡면과 가곡면장님과 가곡면직원의 아름다운 마음을 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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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태 |
내용 | |
철축제도 잘 마무리가 된 가운데, 오늘(6.2일)은 가곡면과 면사무소가 한층더 아름다움을 빛나는 날로 보였다. 6.16일부터 실시되는 군전투지휘검열/화랑훈련 준비 일환으로 대대 통신대에서 통신장교 외 3명이 무선 중계를 위해 용산골 용산봉으로 올라가서 003거리와 중계를 하는 가운데 나는 아래3거리에서11:30분경 통신확인을 하고 용산골 휴게소에 병사와 함께 14:20분경 기다리다 보니 면사무소에서 군청 살수차를 가지고 와서 화장실을 물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데(새밭부터 6번째 청소). 이주사와 총무계 여직원이 완전복장을 갖추고 아줌마 2명과 함께 “깨끗이 함으로써 놀러오는 여행객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단양이 빛나고 가곡면이 빛나는 일”이므로 화장실 청소지만 기분 좋게 청소를 한다고 하니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이었다. 이후 12:00경에 대대1리 노인경로잔치에 참석해보니 김홍량면장님이 참석하여 마을 주민들과 점심시간을 함께 하면서 대대1리와 가곡면을 위해 애써시는 면장님의 아름다움을 보았다. 나는 통신 소통을 위해 용산골에서 대기하다가 16시경에 구만동으로 내려온 통신장교를 안내하여 대대1리 회관으로 가니 이장님과 노인회장님 그리고 마을 어르신께서 고생하신다고 장병들에게 밥을 주시니 아름다운 가곡면의 마음을 보았다. 16:50분경 면대로 복귀하니 면사무소는 면장을 비롯하여 면직원 전원(전화당담외)이 완전 복장을 갖추고서 면앞 화단에서 잡초를 뽑아서 면사무소 앞을 깨끗하게 청소를 하니 가곡면의 오늘 저녁 하늘은 유독 더 푸르고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가곡면장님과 가곡면직원이 함께 가곡면을 위하시는 마음이 하나인 것을 보니 참으로 보기가 좋았다. 이 아름다운 가곡면을 위해 나도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하여 가곡면의 발전과 가곡을 사랑하리다. 2008.6.2일 21:00 가곡면을 사랑하는 가곡면대장 김정태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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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년 6월 3일 20시 50분 25초 |
수정일 | 2008년 6월 3일 21시 6분 2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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