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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전국체전 단체전을 결승으로 이끈 단양군청 남혜진선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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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종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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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단체전을 결승으로 이끈 단양군청 남혜진선수 소개 이번 전국대회에서 탁구는 여러 가지로 이변과 흥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대우증권의 남자팀의 준우승과 여자팀의 3위입상 그리고 개인전에서 은퇴 후에 다시 돌아온 전혜경선수의 우승 그리고 안산시청의 박보경선수의 준우승 전현실 선수의 3위입상 그리고 남자부 개인전에서 이정재선수의 준우승등 여러 가지로 예상과 다른 성적이 나온 것입니다. 현재 한국 탁구는 실업팀과 시군청팀으로 나뉘어집니다. 그런데 시군청팀은 아무래도 전력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생팀과 시군청팀의 선전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습니다. 고등학교의 우수선수를 좋은 조건으로 1차로 스카우트해가는 실업팀과 맞서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아울러 한국탁구가 함께 발전하는 기폭제가 될것입니다. 한국의 시군청의 팀중에서 유일하게 국가대표를 보유하고 있는 팀은 충청북도의 단양군청팀으로 이제는 세계적인 선수의 대열에 들어선 이은희선수가 있습니다. 이은희선수도 여고시절에는 최고의 선수는 아니였는데 이제는 시군청팀의 신화를 계속해서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이번전국체전에서 준결승에서 대우증권 여자팀가 단양군청팀이 격돌하여서 2:1로 단양군청이 앞서는 상태에서 4번경기에서 대우증권의 돌풍의 핵인 이효심 선수에게 세계랭킹 10위권을 이기는 이은희 선수가 패배하였습니다. 그야말로 대우증권의 돌풍이 태풍으로 변하는 일보직전입니다. 5번경기에서 전국체전의 이번전국체전 개인전의 전현실선수와 남혜진선수가 격돌하였습니다. 전현실 선수는 여고시절부터 우수선수이고 또 이번대회에서 컨디션이 좋아서 승리의 가능성이 남헤진수보다 조금우위에 있었습니다. 남혜진선수는 최근에 부상을 당해서 우려가 있었던 이유입니다. 남헤진선수는 그런 우려를 털어내고 전현실선수를 이겨서 시*군청팀으로 유일하게 단체전을 결승으로 이끈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 단양군청하면 모두다 이은희선수를 생각하는데 남혜진수는 그동안 묵묵히 이은희선수의 복식 파트너로서 조연으로 맹활약을 하였습니다. 두선수 모두 실업 4년차 선수입니다. 남혜진선수는 2003년도에 동덕여고를 졸업하였으며 왼손의 세이크핸드의 올라운드 공격수입니다. 저에게 사진 자료가 없어서 사진을 공개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혜진선수역시 여자 탁구선수중에서 역시 또 한명의 미인으로 얼굴 피부가 깨끗하기로는 대한민국여자 연예인포함 최고일정도로 최고에 아름다운 눈과 오똑한 코등 아주 미인입니다. 단양군청의 결승에서 삼성생명에게3:1로 졌습니다. 1번에서 이은희선수가 박미영선수를 이기고 나서 2번3번4번에서 져서 5번에서 대기하고 있던 이은희선수가 문현정선수의 경기를 못하고 패배하였습니다. 단양군청으로서는 우승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무튼 단양군청이 더 좋은 성적을 내려면 남혜진선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제는 남혜진선수도 더욱더 성장해서 국가대표선수가 되기를 기원하며 충분히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남혜진선수는 보다 강인한 정신력과 승부욕을 가지고 매경기 경기를 하고 단점은 남혜진선수만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승부구가 없는 것이 약점입니다. 보다 예리한 공끝을 가지고 승부하는 파워를 기르는 점을 보완하고 더욱더 서브연습을 하여서 더욱더 성장해서 복식파트너인 이은희선수를 능가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남혜진 선수는 충분히 그런 잠재력이 있습니다. 국제협상전략연구소 소장 이종선 드림 이글은 대한탁구협회 게시판과 탁구전문사이트인 www.pingpongjoa.com에 쓴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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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년 10월 15일 10시 14분 7초 |
수정일 | 2007년 10월 15일 10시 14분 7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