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칭찬합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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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춘면장님과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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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형원 |
내용 | |
전라북도 부안군 행안면장입니다. 지난번 마늘 축제에 단양군을 방문하여 허윤호 면장님과 총무계장님 그리고 이름은 알수 없지만 직원분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면에서 융숭한 대접과 환대를 받아 오랜만에 다녀온 유쾌하고 즐거운 휴가가 되였습니다. 아울러 단양의 특산품인 마늘은 오래도록 맛있게 먹으며 영춘면의 고마움을 간직하겠습니다. 단양에는 여동생이 살고있는 인연이 있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갈때마다 아름다운 자연과 쾌적한 환경에 살기좋은 고장으로 부러움을 간직하고 돌아오곤 합니다. 영춘면과 단양군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 하겠습니다. 특히 영춘면의 면장님과 총무계장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리며 언제든 해변으로 둘러싸인 또다른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변산반도 부안에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단양에 연개소문 세트장이 있다면 부안에는 불멸의 이순신 세트장이 있습니다.단양에 멋진 동굴이 있다면 부안에는 6군데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발길을 서쪽으로 향하실때 찾아 주시면 성심껏 안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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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년 8월 8일 17시 24분 3초 |
수정일 | 2007년 8월 8일 17시 24분 3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