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칭찬합시다』는
생활주변의 『친절, 미담, 선행사례』 등을 소개하고 칭찬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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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칭찬을 거부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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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금숙 |
내용 | |
너무도 많이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남을 위해 자기의 시간을쪼개 늦은 밤 작업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사각사각 연필소리,삭둑삭둑 가위질소리,혼자계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옷을 재단하는 소리입니다.적성의 사랑의 손길반 몇몇아주머니들이 모여 미싱을 할수 있게 만든 원동력입니다.정말 자신을 숨기고 싶은 그분,김승수님을 칭찬합니다 늘 한결같은관심으로 돌보아 주시는 그분,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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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년 5월 2일 16시 26분 39초 |
수정일 | 2007년 5월 2일 16시 26분 39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