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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3회충청북도청준장년대회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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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중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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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3월24~25일 양일간 열린 제3회 충청북도청준장년회장배및 카슨코리아대회에 참석하여 개인적으로 즐겁고 보람된 이틀을 보내고 돌아오게 되엇습니다. 첫날 단양문화체육센터에 도착하여 보니 무대에 설치된 단양 자랑거리의 거대한 플래카드와 연개소문 드라마의 촬영지의 홍보 그리고 아담한 체육관의 전경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날 대회를 마치고 단양군배드민턴연합회에서 준비한 환영만찬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단양군생활체육협의회장님,단양군배드민턴연합회장님 그리고 단양 임원진 충청북도 청준장년 임원진 각시군 임원진을 모시고 대회성공을 위한 건배로 축제의 분위기로 전환하였습니다.그리고 마늘 고추장 선물 넘 감사 했답니다. 다음날 개회식에서 단양군수님의 단양자랑 열거함에 너무나도 우렁찬 목소리는 대회에 참가한 많은 동호인이 오래도록 기억할 것입니다. 개회식이 끝나고 기다리던 게임에 출전 1승을 거두고 재빨리 체육관밖의 임시 식당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난 후 충주에서 함께 출전한 동료들 응원, 또다시 2승,3승 결승에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늦은 오후 피로함도 잊고 페회식에서의 시상에서 라켓을 받았으며, 대회 하이라이트 인 경품추첨시간은 환호하는 동호인으로 가득했고 호명되는 동호인마다 즐거움으로 가득했답니다. 시상품과 경품을 타지 않은 사람들도 대회를 빛난 얼굴들 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단양에서의 대회는 참가선수들로 하여금 베푸는 대회로 성공적으로 치루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멀리서 참여하여 주신 참가선수단은 흐뭇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동호인을 위한 멋진 대회준비를 위해 고생하신 단양군 관계자 그리고 단양군배드민턴연합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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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년 4월 1일 19시 36분 29초 |
수정일 | 2007년 4월 1일 19시 36분 29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