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600년 만에 오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매포읍에는 새로이 2007년을 도약하는 청년회의 신년 인사회가 있었습니다.
청년회장으로 연임 된 "연승선 회장님"과 사무국장 "이철우", 사무차장 "장춘택" 청년회원 여러 분이 깔끔한 정장 차림과 행사장의 모든 준비가 완벽하리 만큼 정돈 된 모습, 단합된 모습에서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행사 시작으로 이루어진 내빈 소개와 인사 말씀 등 ...
행사 진행이 너무도 완벽해 뒤에서 바라보는 저로써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집으로 온 저는 청년회에서 마련한 책자에서 청년회의 1대에서 20대 청년회장님들과 청년회의 연간 주요 사업 계획 등 많은 발자취를 보았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하였지 한 권에 엮어진 청년회가 추진해 온 사진들과 이루어 놓은 사업들을 보고 있노라니 다시 한번 감탄하고 젊은 회원들이지만 존경하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누구 하나 편하게 놀고 먹는이 없이 자기의 삶의 터전의 일꾼으로 책임을 다하며 봉사자로써 두가지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는 "연승선 회장님", "이철우, 장춘택 사무장님"과 회원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연승선 회장님 신년회 너무 좋았고 2007년 청년회 사업을 기대 하겠습니다"
매포 청년회 화이팅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