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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작성자 조성구
내용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습니다.
 '중앙선'을 넘어서는 안 되는 말도 있지요.
그 중앙선을 잘못 넘으면 큰 사고가 나니까요.
사람 사이에서 가장 큰 사고는
믿음(信)을 잃는 것입니다. 
말이 미더워야 믿음도 커지는 것 입니다.

오늘(2020.3.19. 목요일)
전국적으로 강풍이 있다 합니다.
강풍이 코로나19바이러스를 확 쓸어갔으면 합니다.
건강지키는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성구- 
등록일 2020년 3월 19일 7시 23분 5초
수정일 2020년 3월 19일 7시 23분 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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