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고통 "행복"

행복은 고통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네요. 
고통을 알기에 행복을 아니까요. 

배고픔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먹을 것이 있을 때 얼마나 행복할지 
완전하게 깨달을 수는 없듯이,,

집 없는 사람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살 집이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이예요. 

왜냐면!
행복이 고통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이유는 그 때문 

그것은 고통을 당했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고통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없다 하네요. 

단양군민 여러분!
2018년 마지막 달
첫주 월요일 입니다.
다시오지않을 2018년 마무리 잘 하시길요.

사랑합니다.
-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