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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선암 자연발생 유원지 관리인 불친절과 욕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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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정민 |
내용 | |
2019년 7월 2일 저와 남편은 2박3일간의 휴가차 단양군을 방문 하였습니다. 년 5회이상 방문 합니다 2일 오후 14:30경 계곡물이나 보고 같이온 반려견과 산책이나 할겸 소선암 자연발생유원지 잠시들렀습니다. 관리인 인지 캠핑 온 사람이지 어떤분이 텐트에서 나오더니 주차 똑바로 하시고 오래 있을꺼면 입장료 인당 1000원을 지불하라고 합니다 자주 가는 곳이고 갈 때마다 입장료 을 지불했던 터라 저의 부부는 잘 알고 있었지요 허나 관리인 이라기 보다 캠핑온 관광의 차림에 가까운 복장, 그리고 투명스런 시비에 가까운 쏘는 뜻한 말투가 이상했고 (평상시 관리인들은 빨간 조끼에 빨간 완장 착용했음) 또 저의는 오래 있을 생각이 없었기에 그냥 간다고 하고 돌아서는데 저의 부부 뒤통수에다 그 관리인이지 하는 분이 하는 말이 "개 x 끼"를 머 하로 데리고 와, 개x끼를 하고 계속에서 같은 욕설을 반복하며 궁시렁 되었고 제가 그분에게 지금 저의 들으라고 하시는 욕이신가요? 물으니(저의 반려견을 가리키며) 아니 "개x끼들 한테 개x끼라고 하지 그럼 머라고 해요 머? 개 님 이라고 불러 드려야하나요?? 하시더라고요 참 어이가 없어.. 분명 저의와 싸우자는 시비 쪽이고 말꼬리 붙잡고 계속해서 똑같은 욕을 반복 합니다, 강아지한테 하는욕이 아닌 사람한테 하는 욕이 였습니다, 제 생각에.. 그분과 10여분 언쟁중 저희는 그쪽 분을 자극하는 말이나 욕설을 하지 않았지만 그분은 더 당당하게 같은 욕을 반복하시고 빗자루를 들고 부인까지 합세 하여 막무가네로 몰아 불치더라고요 일단 남편과 저는 저분들과 말을 해봤자 대화가 안 되고 저희도 쌍욕이 나올거 같아서 그만하자고 남편이 그러 길래 그만하고 차로 돌아오는 그 와중에도 뒤에서 쌍욕을 퍼부어 되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있더라고요, 단양 정말 좋은 곳이고 저의 부부는 정말 자주 가는 곳 입니다 그 일을 격고 단양군에 대한 애정이 뚝 떨러지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그런 악몽 여행지라는생각 마저 들고있습니다! 또한 염려 스러운 부분은 그 관리인 그런 마인드와 그런 태도로 관광객을 대하고 소선암 유원지를 관리하신다며 앞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성수기 때에는 소선암 자연발생 유원지는 관광객들 과의 싸움 터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고발내용 1.관리인을 알아볼수 없는 옷차림 빨간조끼에 단양군 적혀있는 '조끼'나 공원관리 적혀있는 '완장' 미착용하여 일반인한테 사기당하는 기분이들어 입장료를 지불하기 꺼림직 했음(반바지 슬리퍼 놀러온 사람처럼 보이는 차림) 2.쏘는 뜻한 시비적인 말투와 억양 (듣자마자 기분나빠지는 말투) 3.관광객을 대하는 태도와 욕설 (그 관리인에게 꼭 사과를 받아야 겠으며) 이런 일이 똑같이 일어나 관광단양의 위상이 실추되지 않도록 엄중 경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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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년 7월 3일 19시 16분 35초 |
수정일 | 2019년 7월 3일 19시 16분 35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