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몹쓸사람 ! 외부세력 끌어다 자기 마을 주민을 욕보이려고 하니 ! 참으로 유치하고 비열한 짓이라 아니할 수 없다  ! 그래도 귀관의 주장을 하나씩 검증해 보기로 한다  ..

오랜 시간 생각 끝에 창피하고 낯이 뜨거운 전문을 올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답변))

님께서 올린 장암리 논의 생성하는 벼의 거짓 사진 올린것 각성하라 ! 장암리 주민의 아픈

상처를 왜곡시키고 삼만이천의 단양군민의 판단을 농단하고 속인죄 ...심은대로 거두리라  ! 

귀하께서 올린 거짓의 사진 자료를 장암리 주민들은 준비해 놓고 있다 !

장암리 주민들은 오히려 귀하께서 거짓 사진 올려놓고 장암리 주민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죄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검토하고 있다,

 

@ --대책위로부터 작성되어 배포된 거짓 검은 전단지의 실체를--

 

 ((답변)) "검은전단지 보다 더 심각한 장암리의 비극  암공포 " 오라 얼마든지 밝혀주리라 !

 

@ 올바른 정보로 32.000 단양군민들에게 전달하여야 하기에 많은 시간을 노력을 해왔었다

2009년 9월 22일날 LS-니꼬(GRM) 단양군대책위원회에 아래와 같은 전문(全文)이 등기속달

로 전달 되었기에 그 전문을 공개한다 

((답변)) [ 짜고친 고스톱의 전문을 밝혀낸다  ]

 

全文(전문)

별첨.1

단양군과 LS-니꼬(GRM) 단양군민대책위원회에서는 LS-니꼬공장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서천군과 장항읍 주민들의 협의나 동의 없이 지역 내 찬반단체의 주장만을 정당화 시킬 목적으로,

서천군과 장항읍 주민들의 아픈 상처를 왜곡된 주장과 방법으로 홍보에 약용되는 작금의 현실을 개탄하며 단양군과 LS-니꼬(GRM)단양군민대책위원회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단양군 . 단양군민대책위원회에서 2009.8.21. 배포한 "장암리 마을의 비극을 아십니까?" 라는 홍보책자는 사실을 과장.왜곡하여 만들어져 서천군과 장항읍 주민들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고 있는바 다음 사항을 이행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답변)) 

 장암리 주민들은 우리의 이웃이고 사랑하는 단양군민들에게 장암리 주민과 같은 아픔과 불행의 고통을 주지 않기 위해 "검은전단지 보다 더한 실상을 공개하려 하고 있다 ! 검은 전단지 ! 더 심각한 장암리의 비극  암공포 " 오라 얼마든지 밝혀주리라 !

 

1. 서천군과 장항읍 전체가 사람이 살 수 없고 마치 집집마다 암환자로 넘쳐나 폐허가 된 도시처럼 왜곡시켜 청정서천지역 이미지를 손상케 한데 대한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

1. 이로 인해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판매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농.어민들의 생계마저 위협받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는데 대한 진정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한다

1. 만약. 위와 같은 요구사항이 조속히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서천군민과 장항읍민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단양군과 단양군민대책위원회에 책임을 단호하게 물을 것임을 다시 한번 밝혀둡니다.

(( 답변))

한마디로 웃기는 코미디다 ! 검은 전단지 발행되기 훨 이전에 장암리 사건은 이미 지구촌 곳곳에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인터넷에 장암리나 장항제련소 엔터 해보라 이러한 사실들이 도배되어 있다시피 하다 특히 KBS 환경스폐셜, MBC아침생방송, KBS충청페트롤 , 대전KBS시사 터치, YTN뉴스 , SBS 뉴스 , 라디오 생방송 , 조선일보 , 한겨례 , 동아일보 , 한국일보, 기타 등등 이미 다알려진 사실이다 ! 한마디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

이 사건의 전문이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이는 집단이기주의 발로이자 순간을 모면하기위한 얄팍한 수단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 엘지 니꼬 연돌 반경 4Km (장항읍 전체 해당됨) 중금속으로 오염된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정화를 시켜 나갈것인가를 고민하고 대책을 밝혀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오히려 감추려 할수록 의혹은 눈덩이 처럼 커지기만 할 것이다 ...

                                    -  왜곡된 사례  -

- 구 장항제련소는 1989년6월30일 용광로가 폐쇠된 후 최근까지 가동되지 않고 있으며 단양군의 LS-니꼬(GRM) 유치와는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는 서천군과 장항지역을 연관시켜 부당하게 주장한 부분

- 구 제련소 굴뚝에 물이 들어가 아직도 오염물질이 많이 흘러나와 지금도 주민피해가 발생되는 것처럼 과장되게 주장한 부분

- 구 제련소주변 경관작물 재배지역 약 십만여평 정도의 면적을 구 제련소를 중심으로 4km 반경까지 농작물 재배를 금지한다는 허무맹랑하게 주장한 부분

((답변))

천만의 말씀이다 1989년 6월 30일  용광로가 폐쇠된 후에도 최근 까지 LS-니꼬 동 제련공장이 가동 되었다 지난 2007년 7월 23일 충남 기술연구원 최문태님께 농작물 피해 ,감나무 피해 등의 민원이 접수된 바 있다

문의 전화 330-6262  

((답변))

(구)제련소 굴뚝에 유산동의 중금속이 지금도 흘러나오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진은 최근 방송에 나간 것이다 의문나는 사람은 아무때고 오라 확인해 주겠다 

문의 전화 / 011-447-0123

((답변))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니다 비소가 무려 기준치의 1180배가 높다 잘알다 시피 비소는 맹독성 발암물질로 세계적으로 검증된 부분이다, 따라서 반경4Km는 휴경을 시켜야 옳다 하지만 예산이 없어 반경 1Km만 코스모스를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주민들이 오염된 토양의 쌀을 양심상 수매할 수 없어 갈등을 격고 있다는 인터뷰가 대전 KBS 시사 터지 등 뉴스에 나간 사실이 있다 확인해보라 ((다시보기)) 

           

--- 코스모스가 심어진 지역의 유휴농지보상은 지급되고 코스모스를 심은 농지의 지원금을 전체의 보상금인냥 잘못 인식하도록 주장한 부분

- 코스모스를 심은 지역은 저지대로써 배수가 잘되지 않은 부분을 마치 많은 량의 오염물질 때문에 성장하지 못하는 것처럼 주장한 부분

- 2차 산업이 붕괴되고 제련소가 떠나면서 공장인근 일부 낙후된 마을전경이 구 제련소로 인하여 오염이 심각하여 사람이 살지 못하고 장항읍전체가 폐허가 된 것처럼 과장되게 주장한 부분

- 도심 변두리 60여 호가 모여 살아가는 작은 마을에 구멍가게 두 곳 이면 매우 보편적인데 주변 전체가 오염 되여 상권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것처럼 잘못인식 되도록 애매하게 주장한 부분.

- 장항읍 백사장일원은 백숙으로 유명하여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많이 찿는 명소인대도 불구하고 파리만 날리고 소득이 없다는 허무맹랑하게 주장한 부분

((답변))

장암리 농사는 저지대라서 아니라 토양이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성장발육이 안되서다. 모를  파종할때 타지역은 보통 5섯포기 정도심으면 수확때 벼가 생성되어 20포기 정도 되는데 여기는 9 포기를 심어야 수확때 20포기 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벼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여 타지역 수확량의 3분의 2수준이다 .

마을 농민 이영기 / 확인 전화 010-6793-6373  

((답변))

장암리는 본디 기벌포 문화가 찬란하게 꽃피웠던 곳이다 이는 천혜적 어족자원풍족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엘에스 니꼬 동 제련 공장 약 50년 가동으로 전국에서 최고로 소득없는 황폐된 마을로 전락되었다 특히 10여채 이상의 폐가가 방치되어 있으며 이는 가장의 암사망으로 미망인이 되어 삶의 터전을 버리고 떠난 집들이다, 따라서 정말 엘에스 니꼬의 환경오염으로 인하여 장항읍 전체가 심각한 영향을 입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장암리를 60여세대가 살아가는 작은 마을로 표현하였는데 사실은 132세대가 살고 있다.       

 

별첨.3

 

- 장항읍에는 갯벌 모래사장으로 해수욕이 아닌 서천군과 장항읍이 자랑하는 유명한 백사장 송림휴양관광지를 구 제련소오염으로 해수욕장이 패쇄 된 것처럼 허무맹랑하게 주장한 부분

- 장항 앞바다는 군산외항을 보호하기 위하여 북측 도류제와 방파제를 설치하고 금강하구둑을 막고 새만금 간척사업 영향으로 해수변화로 토사가 쌓이는 등의 피해부분을 구 제련소 오염물질로 장항앞바다와 갯벌이 오염되고 어.폐류 등이 서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주장한 부분

- 장항읍 전체가 암환자로 득실거리고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으로 인식되도록 극히 자극적으로 주장한  부분        (환경부 역학조사 참조)

- 대책위 홍보물 13쪽 사진으로 나타난 두 할머니의 남편이 암으로 사망하고 두 할머니가 암으로 투병중이라 주장한 부분

- 장항읍 주민들 간에 심각한 갈등과 분열이 있고 마치 지역주민이 반목하며 지낸다며 허황되게 주장하여 주민갈등을 조작한 부분

- 위와 같이 사실과 다른 왜곡된 부분에 대하여 단양군과 대책위 등은 어떠한 사실에 근거 하여 책자를 제작 배포하였는지 정정 및 회신을 요구합니다

((답변))

천만의 말씀이다 장항읍에 자랑인 백사장 모래찜질장은 이미 중금속으로 오염되어 현대건설과 카이스트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내년부터 모래의 중금속 제거에 착수한다 현재 오염되어 있어 모래찜질을 하면 안된다. 그리고 군산 북측도류제와 새만금 간척사업 영향의 해수변화로 피해가 있다고 주장하나 이는 간접적인 부분으로,

"새만금 ""금강하구둑" 막기전 부터 장항제련소 등대 옆의 굴은 중금속으로 파랗게 오염되어 (환경스페셜 방영) 먹으면 혀가 아리고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되어 지금도 먹을 수 없는 실정이다. 특히 엘에스 니꼬 등대 옆에 붙어 서식하고 있는 20센티 크기 정도의 오염된 굴만도 수백트럭이 있다 따라서 이 굴들은 엘에스 니꼬가 배출한 중금속의 오염만 제거되면 이로 인한 장암리 주민의 소득은 1세대당 연봉 약 오천만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 니꼬 공장의 해안선 장암리 연안은 굴이 서식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환경부가 암리 암환자 잘못조사되었다고 인정하고 민관 합동으로 재조사에 착수하였다는 사실을 밝히는 바다, 그리고 대전 KBS 시사터치 다시보기를 클릭 하기 바란다. 또한 단양군청 홈페이지에 허건님이 올린 글에도 실려있다 , 대책위 홍보물 13쪽 할머니 1분 암 투병중인것 맞다 남편 최근 암으로 사망하셨다 ! 그리고 1분 할머니와 남편은 현재 암은 아니나 이 마을 주민은 잠재적 암환자로 평가되고 있다. 왜냐면 얼마가지 않아 틀림없이 암이 발병되기 때문에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지켜보자 ! 그리고 여기 마을은 10명이 사망하면 그중 8 사람은 암으로 죽는다 한집 건너 두집이 암이다' 

장항읍 주민들과 장암리 주민들간에 갈등이 심하다 단양보다 더하다 왜냐면 장암리 중금속 오염 때문에 땅값 떨어지고 농산물 가격 폭락된다고 해서다. 그러나 장항읍 발전협의회나 단양유치협의회를 보라 !  엘에스 니꼬가 공해를 유발시켰기 때문에 원인행위자로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나 어디 보라 ! 왜 비판을 못하는지 보라 ! 꿀먹은 벙어리라서 그럴까요 ....             

 

                      

                                      2009년 9월 21일

 

                               장  항  읍  발  전  협  의  회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일련의 일들로 인하여 단양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이미지를 흐려 놓은 것에 대하여 거짓 검은전단지는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범대위는 깊이 반성하고 대오각성을 해야할 것이다

참으로 부끄럽기 한이 없는 실정이다

((답변))

단양군민들을 갈등의 구조로 그리고 반목과 대립의 구조로 몰아가는 엘에스니꼬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못하고 힘없는 단양지역 사회약자들만을 짓밟으려 하고있다 이는 치부세력의 후안무치하고 파렴치한 행동으로서 참말로 인간의 환멸을 느끼게 한다 ! 특히 귀관 남의 거짓 들추어 내려 하기 이전에 귀관의 거짓부터 먼저 솔직히 밝혀라 ! 너무 속보이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