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아직도 할말이 남아 있는가

군민을 희롱하는 거짓 검은전단지의 비밀에 대하여

군민을 희롱하는 무책임한 일을 하지말라 권유했었다

거짓 검은전단지를 통하여 군심을 분열시키고 800만 관광객을 통하여 전국적

으로 실추시킨 단양의 이미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 오늘(22일)쯤 범대위에 현지로부터 한장의 공문 전달되었을 것이다

거짓 검은전단지를 통하여 현지를 죽음의 지역으로 만든 책임을 해명하라는 공

문이 ........

분명 그들은 흥분해 있다

그들은 거짓 검은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한 책임에 대하여 엄히 따질것이다

분명한 대안이 있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사이버상의 네티즌들도 정확한 정보없이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들은 그 책임도 물을 것임을 명심하라

2박 3일 체류를 하면서 충분하지는 못한지만 넉넉한 정보를 얻었다

한 예로

관계 관청의 자료에 의하면 경관작물의 보상은 27ha(81.000평)에 2억7천만원

정도가 지급되었다는 자료 두눈으로 분명히 확인을 하고 왔다

일천평에 3백 30만원 정도다

어떻게 일천평에 33만원이라고 거짓을 꾸몄는가

시간이 있으면 현지에서 봐라

망둥어 낚시가 문제가 아니다

현지인들도 분명 낚시를하여 창선리 자기네 가게에서 소주한잔하는 모습 또한

봤다

21일 어제 있었던 일이다

이제 범대위는 거짓 검은전단지에 대하여 책임있는 해명이 필요할 것이다

없는 것을  만들어 스스로 자초한 일임을 .......

단양군민들에게 사죄의 글을 만들어 그 동안 해왔던 것과 같이 용서의 전단지

를 배포해야 할 것이다

거짓을 만들어 배포한 후유증은 엄청날 것이다

그들은 올 것이다

거짓 검은 전단지를 만들어 배포한 책임을 묻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