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박힌돌))의 날조된  주장 

1, 엘에스 니꼬 동 제련 공장  연돌 반경 800m 이내 벼가 잘 생성되고 있다고 거짓 사진을 찍어 올려 단양군민을 기망 함

2. 장항의 장암리 백사장의 횟집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먹고 왔다고 거짓 사진을 올려  단양군민을  다시한번 기망함

3  장항의 장암리에 현장 방문을 한다고 가서 정작  피해 주민들은 계획적으로 회피함으로써 당해 사업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수단으로 방문한  것인지  단양군민을 아리송하게함 

4 찬성측에서 주장한 " 카다록의 사진"이나 " 장암리 주민들의 " 말 " 이라고  쓴 것은 새빨간 거짓임 ! 장암리 주민이 인터뷰 하거나 찬성측에 가담한 사람은 딱한 사람  있었으나 주장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나머지 사람은  장암리 주민이 아닌 성명불상의 대역 연출자임이 확인됨 

5  2009 . 9 . 14 . 월요일  단양군에서  버스 3대의 주민이 다녀갔는데  엘에스 니꼬가 싫어온  버스 2대의 주민은  철저하게  장암리 피해 주민들을 만날 수 없도록 버스로 니꼬 회사 안으로 싫고 들어가 내려놓은 다음  나올때도 철저하게 통제된 상황에서 버스로 떠났고  자비로 버스를 불러 타고 오신 단양군민 25명은 마을 전체를 둘러 보고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현장을 확인하고 떠나감 , 

6 존경하는 ((박힌돌)) 은  현장을 둘러보고도  단양군민 삼만이천을  기망하여 위계로 글과 사진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