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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거짓을 은폐하기 위한 거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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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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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을 느려 놓았던 범대위는 어디가고 장항 땅에 사시는 최영숙님께서 거짓을 은폐하기 위하여 또 거짓을 느려 놓고 계시는지요 최영숙님 "559"번의 글을 보면서 한심하기가 짝이없군요 어찌그리 단양분들을 바보로 보시는지요
귀하의 거짓 내용
1. 귀하께서 이야기하신 논농업 직불금은 땅이 있는 사람과 땅이 없는 사람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경 작인에게 지급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으시면서 거짓으로 올려 놓으시면 모르시는 분들은 믿겠죠 이러한 것이 문제입니다. 아닌 것을 맞다고.없는 것을 있는냥 만들어 배포하는 행위. 이것이 거짓입니 다
2. 일천평과 1ha(3.000평) 계산을 다시해보시고, 경관작물 재배시 보조되고 있는 중앙정부의 지침서를 다시 한번 검토해보시길 바라며, 귀하께서 올리신 내용은 분명 거짓이지요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올린다면 귀하께서도 잠수 타실건가요
3. 송림리 해수욕장 바닷물이 들어와 있을때는 분명 모래톱만 보이지요, 물이 밀려나가면 무엇이 나타나나요. 갯벌이지요 물이 들어와 모래톱에서 한발자욱만 바다로 들어가면 뻘속에 다리가 빠지는데 누가 물속에 들어갑니 까. 그곳은 분명 모래찜질장이지 누가 해수욕장이라고 합니까, 거짓을 인정하시지요
4. 할머니들의 건강 문제 지역에 같이 사시면 잘아실텐데 거짓으로 32.000 단양군민을 희롱하는 단양 범대위의 주장을 지지하 시는 이유 잘압니다. 아픔은 충분히 보상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거짓을 느려 놓는 범대위를 두둔하시 기 위하여 거짓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5. 공중파 방송 운운하시면서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을 늘려가서는 지역에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습니 다 분명 2009년 9월 3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공식적으로 암으로 확인된 분들은 10명이라고 하 였습니다. 환경부 공식자료가 문제가 있습니까, 그렇게까지 거짓을 만들어내면서 글을 올려야 하는 귀 하의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 부디 바라옵건데 누워서 침을 뱉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6. 저는 진실을 은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양에서 만연하고 있는 거짓을 군민에 한 사람으로서 32.00 0군민들께 알려야 하기에 관과, 기업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이 개인적으로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감수 하면서 행하는 일임을 알려드립니다
끝으로 그곳에 사시면서 2008년 5월 26일자 연합뉴스에 보도된 내용과도 같이 2007년 12월 태안 앞바 다 기름유출사고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긴급생계지원금이 지급될 때 4천 300만원의 공돈을 거머쥐었다가 구속되었던 그분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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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9월 18일 21시 47분 25초 |
수정일 | 2009년 9월 19일 16시 10분 4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