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방송 MBC뉴스와 KBS뉴스에서도 옛장항제련소에 카드뮴 및 중금속의

피해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단양을 보는듯 싶습니다.

아래 방송을 보면 단양에 사는 것이 걱정됩니다.

처음 공장이 들어올때는 어떻게든 신경을 써서 환경오염의 피해를

줄일수 있겠지요. 그러나 단양시멘트공장을 보듯 시간이 흐를수록

피해를 보는건 주민들입니다. 현제 우리몸에 와닫지 않는다고 하여

일단 공장을 만들고 보자는 식으로 하는 방식은 타당 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간 단양에 들어서는 산업폐기물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환경오염에 노출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 될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고장! 발전이 되면 좋쵸! 하지만 현제도 고통받는

환경오염에 살아보면서까지도 애써 공장을 들어 서게 한다는 생각!

참으로 우습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