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지알엠 이라는 제련소가 들어온다고 환경단체및반대단체가 무슨 전단지를 돌리시던데 .

아마 단양지역엔 전부 배포가 되어서 저같이  책을 안보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을 거라

생각이듭니다.

아주 무섭고끔찍하더군요 .

그것만 보았을땐 저도 무척반대 하는 입장이였고요.

그책에서는 대책위원회에서 주장하는 것이 무조건 반대 이공장은 사람을 죽이는 공장 또는

암에걸려서 죽는 마을 주민 이렇게 마을 주민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였더라고요 .

전 좀아쉬운건 우리 단양주민도 알권리를 넘감추어서 배포하시지 않았었나 싶더군요.

요즘시골사람도 정보는 빠르거든요.

그것에 비해 위원회에서 는 정보가 끼워맞추는느낌과 좀조잡한느낌이 들더군요.

인터뷰도 몇사람만 하고 현공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분들한텐 한분도 인터뷰를

안하셨더라고요 .

왜일까요?

부각을 시키는덴 어르신들 또는 패쇄된공장.환자 죽음의굴뚝.오염된하수구를 사진에 올렸을땐

파격적인 효과가 오겠지요.

그래서 전 답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그렇습니다

우리단양사람들도 알권리가 있뜻이 군.위원회에서 구.현공장의 현실을 파악해서 전단지를

다시배포를 하던지 아님 설명회를 같던지

공장이들어오면 저희단양사람들도 좋겠지요.하지만 집고 갈건집고가야지요.

단양시멘트회사도 이젠 내리막길아닙니까.

지알엠은 제가알기로는 안좋은 물질을 취급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걸아셔야 합니다

원자력발전소 옆에있는 사람들은 방사능에 오염되어서 다죽었겠어요

그것처럼이젠세상도 많이 변했습니다.

무조건 반대보다 우리단양이 살아야할 방법을 생각을 해서 타협을 해야지 않나십습니다.

발빠른 판단으로 우리단양 사람들 먹고 살수 있겠끔해주세요.

새우등터집니다

현군수님께선 잘하실려고 하시는 모습많이 보이더군요.

저야군수님을 존경스럽고 추진력있으시고 배울점이 많으신 분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모든단양사람들이 김동성군수님을  단양의 자존심 존경스러운분 이라고 말할수있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의 조금한소원이있다면 대한민국의 작은땅 그것도 단양이라는 곳이 세상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이라고 듣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