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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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한 군민 여러분들의 폭넓은 의견교환을 위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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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찬. 반 모든형제님 지알엠 환경적 안정성 사이버 토론에 참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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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운맘 |
내용 | |
사이버토론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 합시다. 우리 모두의 인터넷 사이버 토론문화의 발전으로 어려운 군정이 잘 풀려나가도록 크게 일조를 합시다. 이러함을 계기로 현대. 한일. 성신 3사 시멘트환경도 심도있게 다루는 기회를 마련합시다. 단양군의 보물중에 보물은 장미터널 입니다. 장미터널이 죽어가는것은 물론 자체 나무의 면역성도 있겠지만 주변환경영향도 크리라 확신 합니다. 철축제때 같이피어나기 시작한 장미곷이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길한 예감이 이렇게 병든 장미터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단양읍장님을 만나뵈러 가는 중입니다. 다같이 단양읍장님을 만나뵈러 갑시다. 장미터널을 반듯이 살려야 합니다.
2009년 8월 7일 오후 3시에 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100%찬성발표회를 하면서 소각로인지. 용융로인지. 폐자동차쓰레기소각장인지는 아직껏 잘 모르겠으나? !00%찬성 설명회장에서 업체측에서는 환경적 안전성 자료를 자신있게 지알엠 사장님께서 목숨을걸고 자신있게 공개하였습니다. 이에대한 의심의 자료요청을 하였습니다. 수신 : 단양군수님 참조 : 지역경제과 요청자 : 친환경단양문화관광신도시개발운동 대표 청청 고운맘 스님 요청일시 ; 2009년 8월 12일 오전 10시 요청마감일시 : 2009년 8월 12일 오후 5시정각까지 내용 : 엘에스 니꼬 자회사 지알엠 환경적 안전성에 대한 공개 자료가 신빙성이 없습니다. 국가기관에서 인정하는 어느 연구단체에서 연구헀다는 실험성적서 표시가 없습니다. 만에 하나 국가가 인정하는 환경전문연구기관의 어느 단체가 연구한계 사실이라면 이에 관한 실험성적서와 실험에대한 올데이타 전체 전문복사를 2009년 8월 12일 오후 5시까지 즉시 전체복사 공개를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대한 결과를 휴대폰연락 011-90-65-1133으로 지역경제과담당자 형제님과 단양군수님께서 직접 연락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업체측 지알엠 사무실이 단양군 매포읍 구 도담초등학교에 있는이상 이를 즉시 실천해야 됩니다. 10분이면 그곳에서 단양군청 지역경제과에 올 수 있습니다. 복사시간은 많이 걸려야 1시간이면 충분 합니다. 오후 5시를 지나면 이는 바로 거짓이라는 증거가 될것 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5시 25분이 지났는대도 아무런 전화연락이 없습니다.
본인은 이를 확실히하기위하여 오후 5시 25분전에 지역경제과 담당자에게 이에 대한 자료를 5시정각까지 제시하지못할시는 이는 거짓 사기인 환경적 안정성 자료가 된ㄷ3ㅏ고 말슴을 전하였습니다.
매포읍 주민형제여러분! 평동주민형제여러분! 단양군군민전체형제여러분! 대한민국 국민형제여러분!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요청한 시간 30분이 지났습니다. 오후 5시 32분이 되어도 연락이 오지를 않아 이는 사기와 거짓으로 간주하고 이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군민형제님 대한민국 국민형제님 그리고 청정 단양군에 굴뚝산업을 자신있게 유치하는 단양군수님 우리 다같이 성숙한 논리를 전계해 나갑시다. 이들의 말은 다 밎을것이 못됨니다. 단양군민 전체 형제님들을 우롱하고 있음이 이제야 밝혀 진것입니다. 5시 46분 이 다 되었는대도 아 직껏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신뢰성이 상실된 엘에스 니꼬 자회사 지알엠 환경적 안정성 허위자료를 국가가 인정하는 환경연구단체가 실험한 실험성적서도 첨부하지않은 상태에서 군민앞에서 군수님과 전군수님까지 모시고 더 나아가서는 KBS. MBC. SBS 등 각언론사가 취재하는 설명회장에서 신뢰성없는 환경적 안정성 허위자료를 공개했다는것은 엘에스 니꼬 본사가 더 큰책임이 있는것이라고 지적하는 바입니다. 2009년 8월 20일현재까지 이에대한 적절한 해명이 없는것은 대기업의 이미지에 큰영향을 줄 것이 확실 합니다. 2009년 8월 20일 오후 1시 25분 지금 이후라도 이에 대하여 명확한 해명을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해명과 동시 청정 단양지역에서 더 이상 전국 폐자동차파쇄잔재물을 태우는 사업을 포기하시고 자회사 지알엠을 즉시 철수시켜 주십시오. 단양군수님과 단양군민전체에게 정중한 사과가 받듯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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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8월 27일 15시 8분 55초 |
수정일 | 2009년 8월 27일 15시 36분 44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