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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후안무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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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천 |
내용 | |
김광희님 좋은 말씀주셨네요 분명 본인의 낯가죽은 두텁습니다 오뉴월 땡볕아래서 농사를 짖다보니 부끄러움도 모르는것 또한 맞습니다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쪽집게 같으신데 천호동이나 미아리에 가셔서 돗자리 하나 깔아 보심도 어떠하실런지요 저는 콩을 파는 매주는 아닙니다(간장과 된장을 만들기 위한 1차 재료인 메주겠지요) 그렇게 숨어 앉아서 이야기하다면 귀하의 말을 누가 믿겠습니다 귀하께서 가지고 있는 자료가지고 나와봐 내 자료랑 대조해보면 될 것을 나오세요 厚顔無恥 귀하를 두고 해야할 말이 아닐런지요 껌값 받고 알바하십니까? 귀하의 주장이 맞다면 소신을 가지고 나오세요 귀하와 같이 숨어 앉아서 犬哭만 하셔야 되는 속내가 있습니까 등 따습고 배가 부릅니까 오뉴월 염천 고추밭 골에 앉아 고추 따는 것 보다, 노가다 판 삽질하는 것 보다 봉급쟁이만 된다면 지알엠 보다 더 한 굴뚝에다가 코 박을 수도 있습니다 귀하같이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도 없고 배운 기술도 없어 농사짓고 있습니다 어디서 후안무치가 후안무치요 장항읍 시장가봐 먹고 살게 해달라고 굿판도 벌렸던 사람들입니다 32.000 단양군민이 뭐해 먹고 살고 있는데 앞으로는 뭐해 먹고 살건데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사람 및 관련업종에서 일하는 사람 몇인줄 알아 광공업 분야 및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관광산업 집도 절도 없는 사람은 손가락 빨아 지뿔도 없는 사람은 다 떠나고 지금 인구 반만되면 제천시에 합병해서 지상낙원 만들건가 있는 사람만 살 수 있는 단양만들껴 박찬숙이 차범근이는 혼자서 스타된줄 알아 같이 뛰어준 식구가 있어서 스타가 됬단말이구 사람이 겸손에 미덕도 가질줄 알아야지 나올 수가 없으면 잠수탈꺼요 yerai 人間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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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8월 23일 14시 54분 45초 |
수정일 | 2009년 8월 24일 9시 3분 48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