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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S니꼬(지알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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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광직 |
내용 |
작성자 : 김영훈 |
조회수 : 179 |
2009년 08월 18일 15시 19분 52초 | |
조남기씨 보세요 |
실명인증 |
김광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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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알엠이 재활용업체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너무 모르시네요.
왜 골치 아프게 자회사를 만들어서 추진하겠습니까.
기존 광석에서 제련하는 것과 업태가 달라서 입니다.
2007전자신문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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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기신문 "LS-Nikko 동제련 R&D 성장전략" 2007-04-26 2284
전기신문 LS그룹 특집 보도 자료
한국 비철제련산업의 역사를 이끌어 온 LS-Nikko 동제련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세계적인 품질의 전기동, 금, 은을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동제련社다. LS-Nikko 동제련은 고품질의 기초소재를 생산, 공급하여 한국의 전기 전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력으로 동제련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LS-Nikko동제련은 'Pride in Value Smelter, 세계 1등 가치제련'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하여, 2015년까지 세계 동제련 시장을 선도하는 Global Player로 성장한다는 중장기 성장전략을 2005년에 선포하였고, 이에 따라 LS-Nikko 동제련의 R&D는 중장기 성장전략 달성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지원을 연구개발 방향으로 하고 있다.
첫번째 중장기 성장전략인 “온산공장 수익성 제고”는 온산 동제련 증설투자로 60만 톤 생산체제를 확보하고, 공정합리화와 유가금속 회수 증대투자를 추진하여 온산공장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세계 1등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자동화, 합리화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며 또한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항만 부두 선석 확보 등을 위한 투자도 병행 한다는 계획이다. R&D는 제련기술의 개선 및 신기술을 개발하고 광석 중의 미량성분의 제품화 확대 및 Cost Leadership 강화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하여 “온산공장 수익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두번째 중장기 성장전략은 “리사이클링 사업 확대”다. 종합 리사이클링 사업의 입지를 강화해 가기 위해 ASR사업의 실현과 동설류, PCB등으로부터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Metal Recycling사업을 추진하며 향후 환경폐기물 처리사업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으로 R&D는 유가금속 회수기술 및 부산물 활용과 관련 된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셋째는 “해외사업추진”으로 자원개발투자와 제련소 건설투자에 참여하여 안정적인 원료조달 및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이다. R&D는 자원개발의 미래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황화광습식제련기술 확보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이와 같은 다양한 연구활동을 위해 R&D Infra를 강화하고 있다. 2007년 1월에 착공하여 10월에 준공예정인 R&D Center는 연건평 3,800㎡, 지상 3층 건물로 최신 시설과 첨단 연구장비를 갖추게 된다. LS-Nikko 동제련㈜은 향후 2009년까지 약 110억원의 투자를 통해 R&D Infra를 구축 할 계획이며, 인재육성 및 확보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등 인재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
등록일 |
2009년 8월 21일 1시 10분 45초 |
수정일 |
2009년 8월 21일 10시 20분 4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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