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09년 3.24일  46년간 염원해 오던 적성대교 준공식과 관련하여 늦 더위의 열기 만큼이나 뜨거웠던  법적 관심사가 슬기롭게 해결된데 대하여 1.200 적성면민과 1.400 단성면민을 비롯한 32.000의 단양군민은 매우 긍정적으로 받아드립니다

한줌의 쌀과 한홉의 보리쌀을 모아가며 46년 동안 단양군민들은 염원해 왔던 것이었읍니다

안타갑게도 지난 3월24일 준공식과 관련하여 적성면 번영회와 단성면 발전협의회가 중론을 모아 양 면민의 화합잔치로 거행되었던 화합잔치가 어느 몰지각한 인물이 선거법을 거론하여 현임군수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을 하였고,

일련의 일들이 금일 검찰을 통하여 슬기롭게 해결되었읍니다,

그 동안 슬기롭게 해결되기를 기원하며 자존심 회복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단성,적성면민과 단양군민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에 단양

그 발전은 영원할 것입니다

명예와 자존심 회복을 위하여 적극 협조해 주셨던 여러분께 재삼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감사합니다   

적성에서 박대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