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김영훈님,

지알엠은 자원재활용업체가 맞습니다. 제가 언제 아니라고 했나요?

원재료가 동재(슬러지 상태)가 대부분이고, 10~15%가 자동차잔재물 이라고 설명했건만.............

이런 것이 모두 재활용 되어지는 자원이지요.

자원재활용은 뜨는 산업입니다.

환경적으로 유해하다면,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서 왜 싹쓸이 하겠습니까?

이 사업을 반대한다는 것은 세상물정 모른다는 소리입니다.

전기신문 기사내용은 벌써 2년이 훨씬 지난 기사입니다.

지알엠이 사업구상을 하여 이번 달에 내 놓은 사업계획서가 최신 사업내용으로 보면 될테지요.

인정할 건 인정해 줍시다.

우리는 환경적으로 서울시내 소각장 수준으로 안전한지, 그렇지 않은지만 판단하면 됩니다.

참, 이것은 환경부 소관이지요?

법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이것만 지켜 보면됩니다.

나라와 지역의 경제에 도움을 주는 좋은 사업 하겠다는 업체에 왜 그리 딴지를 거는지 답답합니다.

김영훈님, 다시는 엉뚱한 얘기 하시 마세요.

[가끔 단양과 매포를 찾는 국민의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