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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실한 지알엠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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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용선 |
내용 |
부실한 사업계획서
고용인원 처음자료에는 1단계 130명고용이었으나
지금은 1단계 100명으로 줄었네요.
저 같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보아도 허점투성이네요.
그리고 일제가 건설 할 때도 그때는 최첨단 시설이었습니다.
동시대에 건설하는 것도 최첨단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역시도 우리 후손들은 구식이라고 말하겠지요.
동시대의 최첨단이라 함은 자동화 시스템일 것인데 과연 사람이 이렇게 많이 필요할까요?
믿음이 안가네요
구체적인 인원 계획을 밝혀 주세요.
기획 총무 영업 관리 생산 등 등
구체적인 인원과 급여수준 복지 등등
4차원적인 사업계획서 말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업계획서를 보여주세요.
서천에서도 로는 용융로였는데 그것은 소각이라 말하고
단양에서는 로가 용융이라도 소각이 아니라 말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무해하다고 대표가 목숨까지 담보하면서 국가기관이 공인하는 연구기관에서의 시험성적서 하나 공개하지 못하는 회사를 무엇으로 믿나요.
단양군민을 바보로 보지마세요.
지역경제과 환경과 에서는 이러한 검증자료를 확보하여 군민들에게 공개해야함이 마땅한데 이를 행하지 않음은 단양 군민을 위한 공무원으로 볼 수 없고 공해공장 지알엠
홍보직원으로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8월13일 오후4시까지 이 자료들을 인터넷상에 공개하지 못하면 지금까지의 모든 지알엠 사업계획서는 엉터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모신문사 기자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 한다는 궤변은 늘어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믿겠습니다.
신분만 단양군 공무원이 아니라 단양군민을 위한 단양군공무원 이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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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8월 13일 10시 8분 52초 |
수정일 |
2009년 8월 13일 11시 7분 4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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