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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GRM 대표 목숨의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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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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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방 자치단체에서 첨단기업을 유치하려고 많은 홍보를 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인프라가 잘되어 있어야합니다 전라북도 군산에서 두산 인프라 코어를 유치하는데 약 평당 50만원 정도 조성비가 들어갔지만 임대는 평 당 500원에 임대를 하였지요 , 다른 곳으로 빼앗길 까봐서요 그리고 각종인센티브를 제공하였구요 그런데 GRM은 뭔가요 오죽이나 갈데가 없으면 대표가 목숨걸고 약속을 한다고 할까요 ! 그들 말대로 공해 없는 기업 같으면 서로 유치할려고 하였을 것이고 ! 여기에 있지도 않습니다 벌써 다 른 지방 자치단체에서 타이틀 매치가 벌어져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데려 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도 다른곳으로 간다고 떠났을 것입니다. 왜 이 공해 없는 좋은 기업이 다른곳으로 가지 않고 반대의 푸대접을 받으며 대표가 나서 구걸하며 자존심 상하게 목숨을 걸겠다고 까지 나서겠습니까 ? 오죽이나 받아주는 곳이 없다면... 단양군민 여러분 ! 명심하십시오 이 GRM 대표의 술책에 휘말리면 절대 안됩니다. 한 예를 들면 미국의 한 노동부 장관이 자국 젊은이의 실업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모자를 먹겠다고 TV에 나와 연설한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업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모자를 먹으라고 하는 비난이 빗 발쳤습니다 이에 노동부장관은 케익으로 만든 모자를 가지고 TV에 출현하여 즐겁게 맛이게 모자를 먹 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GRM대표의 이 약속은 너무나 간단히 처리될 수 있습니다. 착공 가동 후 여의치 못하면 대표이사가 바뀌면 그만입니다. 왜냐면 그 약속은 전임 대표이사가 한것 이지 새료부임한 대표가 한약속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약장 수 같은 권모술수에 단양군민 여러분 속으면 안됩니다 혹 일본 수상이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찾아와서 목숨걸고 약속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담보를 제공하 고 그 가족들이 연대보증을 선다면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LS-니꼬 동 제련공장 조차도 이 공장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총알받이로 GRM을 세운것 아님니까 ? 단양군민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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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8월 11일 23시 30분 6초 |
수정일 | 2009년 8월 12일 9시 28분 17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