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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펌) 또 나도 올렸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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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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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표현)) 정말 딱 맞는 적절한 표현이지요 !
눈이 하루에 1cm씩 매일 녹지 않고 비닐하우스 위에 쌓이면 비닐하우스가 무너질까요? 안 무너질까요? 무너진다면 언제쯤 무너질까요?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이문제 역시 지알엠 사업계획서를 보면 이해가 안 됩니다. 왜일까요? 지알엠은 분해되지 않는 공해물질을 매일매일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배출한다고 하는데 ... 너무너무 안전하다고 하네요. 정말로 안전할까요? 안전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애들한테 물어보면 세상에 그런 바보같은 질문이 어디 있냐고 하네요. 정답 좀 알려주세요.
용융로?? 소각로?? 비닐과 쇠를 한군데 로에다 1,600도로 가열하면 비닐이 녹을까요? 아니면 탈까요? 녹으면 용융이고 타면은 소각일 것 같은데...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바보 같은 질문일 것 같은데 지알엠 사업계획서를 보면 이문제가 이해가 안갑니다 왜 그럴까요?
농작물에다 매일매일 아주 조금씩 제초제를 치면 농작물이 잘 자랄까요? 아니면 비실비실 할까요? 그도 아니면 죽을까요? 이것도 지알엠 사업계획서를 보면 정답을 모르겠네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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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9년 8월 6일 21시 58분 11초 |
| 수정일 | 2009년 8월 7일 10시 7분 57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