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최*원님 원소불멸의 원칙을 잊으셨군요 ?

그리고 다이옥신은 용해되지 않기때문에 먹이 사슬의 리싸이클을 통해 배설되는 것이 아니고 체내 축적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비닐하우스안에 문을 닫아놓고  작은 타이어 반토막만 태우시며 배출가스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님이 직접 들어가 실험해보십시요 자정능력을 발휘되어 님께서 무사하실지 ...

밖으로 새어나가는 배출가스가  없어도 자정이 되어 무사할까요 설령 밖으로 배출가스가 누출되며는 어떻게 될까요 지구를 벗어나면 대기권 밖에 성충층이 비닐하우스 같이 배기가스가 더이상 벗어나지 못하도록 막을 치고 있고 여기까지 배기가스가 도착되는데 40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때 발생시킨 배가스로 오존층이 파괴되고 산성비가 내리는 등등 ... 따라서 환경의 위기론이 제기되고 파괴된 오존층은 자외선을 걸러주지 못해서 피부암이 유발되며 등등 따라서  크게 보면 최재원님의 논리가 맞는것 같지만 오히려  억지논리지요 ..     

최재원님 께서 가라사대,

혹시 자동차를 타시나요? 아님 담배를 태우십니까?

이 둘 다 공해를 배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겠죠.

 자동차 1대가 1년에 내뿜는 배기가스(이산화탄소, 질소산화물, 아황산가스)는 평균 약 1톤 정도이며 교통체증이 심한 곳(평균시속 17km)에서는 배기가스 배출량이 최고 4배까지 증가한다고 합니다. 또한 공기 중에 배출되는 납 성분은 45만톤 정도인데 그 중 절반 이상이 유연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에서 나온다고 한다고 하네요.

 담배에도 ‘담배연기에는 발암성물질인 나프틸아민, 니켈, 벤젠, 비닐 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이 들어있습니다’고 경고 표시도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가 상용화 된 것이 대략 80년대부터이고 담배는 그 예전부터인데 이런 논리면 저희는 다 죽어야겠네요.

물론이지요  왈 지금이대로 환경을 보호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인류는  2060년 정도에 이르러서는 님의 주장대로 인류는 종말을 맞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제가하는 말이 아니고 현대 과학자들이 너나 없이 경고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화석연료에 의한 자동차가 아니라  공해없는  친환경적인 전기 물 수소 등을 이용한 하이브리카 등이 연구개발되고 , 화석연료에 의한 발전시설이 아닌 친환경적인 풍력 조력  태양력 발전 등등이 연구개발되어 온난화 방지를 위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쿼터제까지 실시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

 그렇다면 오히려 님의 논리가 억지 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