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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반대의 논리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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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천 |
내용 | |
어떠한 형태이든 찬성과 반대의 논리는 따른다 작금의 사태를 보라 반대를 하셨던 분들의 논리에는 그 명분과 당위성이 없었다 당위성과 명분을 가지려면 그것을 잴 수 있는 척도에서 명분과 당위성을 찾아야 함에도 그 척도를 무시 하고 시작했던 일련의 일에서 실패라는 좌절감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그 척도가 환경법상에 존재하는 기준치라는 척도이다
1, 반대 하셨던 분들은 그 척도를 무시하고 억지를 부리는데 첫째 명분을 잃어 버렸다 2, 과거에는 찬성을 하던 분들이 반대를 함에 그 둘째 명분을 잃었다 3, 과거와 현실을 망각한 자료와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 지지 않는 자료를 제시함에 셋째 명분을 잃었다 4, 지역의 현실을 무시하고 군민이 무었을 바라는가에 대한 여론를 읽지 못함에 네번째 명분을 잃었다 5, 작금사태를 불러 일으켰 놓았던 몸통(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은 빠져 나가고 깃털들로 이루어진 조 직의 구성에 다섯번째 명분을 잃었다 이제는 돌아가자 본연의 자리로 많은 시간을 잃었다, 많은 눈물도 흘렸다 이제는 아픔을 어루 만지고, 생채기 냈던 상처도 치료를 해야하고 누워서 뺃었던 침도 닦아내야 하질 않 는가 찬,반에 논리는 진정 단양을 사랑하고 아꼈던 충심이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丹心은 영원할 것이다 이제는 찬성에 논리도 반대의 논리도 올리지 말자 더 이상은 아집이요 추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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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8월 6일 9시 27분 37초 |
수정일 | 2009년 8월 6일 10시 33분 26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