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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S-니꼬 사업소개 반박
작성자 김종국
내용

    

    1)  LS-니꼬 동 제련공장은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 78번지에서 조선제련 주식회사로 1936년 창설되어 가동되었던 회사로 2005년 업종을 변경하여 폐차 잔재물 소각장을 건립하려고 자회사ENR을 설립한 후 신소재 첨단공장으로 감언이설로 속여 이장단에게 사업설명회를 하고 주민들에게 유치 서명을 수천명 받았오도록 하였는데 ,

 

       그후 사업설명회의 거짓이 탄로나 이장들로 부터 집단적으로 철회요청이 이루어 진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업이 ENR 자회사를 만든것은 환경피해 사고 발생 시 천문학적의 복구비가 들어간다는 근거에 터 잡아 만일의 사고때는 법적책임을 모면하기위한 바지회사라는 의혹이 타당성이 있는것으로 제기되어 논란이 되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

     

   2) 자원순환 사업을 통해 전자, 전선, 반도체, 석유화학, 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하는 동재, 동스크랩류 등의 순환자원을 용융시설에 투입하여 구리, , 은 등의 자원을 회수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원의 회수는 경제성이 낮아 현실성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의 일관된 설명이고 실제 속내는 이러한 맹독성 폐기물을 소각하여 수익을 내는데 그 목적 달성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3) 그리고  당해 사업자는 자원재활용 사업이라고 주장하는데 사실 소각시키는 것은 자원 재활용 사업은 분명아닙니다. 이는 재활용사업을 위장 은폐한 것으로 계란이냐 달걀이냐 하는 정도의 명칭의 차이인바 실제는 소각사업이 명백하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그 투자비 2,100억원 중 600억원을 환경방지시설에 투입하여, 최첨단 보전기술과 설비를 적용하여 청정 단양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겠다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원 순환형 재활용 사업으로 자연환경에 전혀 무해한 융융로를 가동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환경오염 방지시설에 무려 600억원을 투자한다고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4)  또한 폐수는 무방류 시스템을 가동하여 전량 회수함으로써 공장 외부로 폐수 방류가 전혀 없어 단양 남한강의 수질을 보호한다고 하였는데 대규모의 폐차 잔재물 및 가전제품 폐기물을 회수 파쇄하여 적재하는데 엄청난 야적장이 필요하고 소각전 산더미같은 미세하게 파쇄된 폐기물 등이 바람에 비산되거나 우천시 강으로 침출수로 흘러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폐기물 소각 야적장에서 화학반응에 의한 화재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발생된 데이타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자연발생적인 화재등을 누가 책임을 지고 보장을 할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에 의한 것이라면 법적책임도 물을 수 없는데....

  

   5)   그리고  가축, 농작물 및 황산화물 등의 일반 오염물질은 법적 기준치 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배출되며, 중금속류는 극미량(검출한계치 이하)이 배출되어 인체 및 농작물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법적기준치 미만으로 무제한 방출하는 것도 정말 무해한 것인가?그리고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 

  

   6)  한편 모회사인 LS- 니꼬 동 제련의 우수한 환경관리 노하우를 도입하여 환경설비를 안정하게 운영관리하여 무공해 공장을 실현한다고 하였는데 * LS-니꼬 동 제련 공장은 소각사업에는 처녀 출전한 정말 경험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환경설비를 안정하게 운영하여 무공해 공장을 실현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LS-니꼬 동 제련 공장이 가동된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일대는 중금속을 배출하여 토양을 엉망친창으로 만들어 세척비만 2000억이 넘게 들어가는 것은 물로  사람이 살기에는 이미 부적합한 땅으로 국가에 의해서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그 뿐아니라 오래전 이 기업에서 산업폐기물 등 수만톤을 장암리 일대에 불법매립하였고 현재도 산업폐기물 등이 공장인근 주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금번에 장암리 주민들의 환경문제가 야기되자 이를 치우지도 않고 단양으로 도주하면서 서천군청에 소송을 걸어와 시간을 끄는 정말 환경파괴의 나쁜 전력자들입니다 그러고서는 단양에가서 무공해 공장을 실현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참말로 서천소가 웃을 일 입니다.이 말이 사실인지는 직접 확인을 해보십시오 , 

    

    7)  또한 자원재활용 사업은 선진국인 일본( : 에코타운에서도 환경적으로 안전하게 운영중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만이지요 일본 노쇠 자원 재활용 소각사업장 사건을 아시나요? 그 인근의 주민들이집단암발병되어 이를 국가에서 조사한 결과 주민의 체내에서 혈중농도 35.9피코그램의 다이옥신이 검출되었습니다 이에 위 회사의 가동을 폐쇄시키고 인근 주변의 땅 20센티를 걷어 핵폐기물 같이처리한 일대의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고요? 이 문제의 회사들은 가는곳마다 환경피해를 발생시켰고 때문에 주민들이 결사반대하는 것이고 장항읍 장암리에서도 쫒겨난 것입니다. 그리고 노쇠 자원재활용 소각 사업장 인근 마을도 초토화 되어 아직까지 완전한 복원이 안되었습니다. 한편 LS -니꼬 회사가 가동되었던 장암리 마을도 집단 암발병으로 주민들 수십명이 이미 사망하였고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때문에 농산물도 생산할 수없는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8)  또한 LS-니꼬 동 제련 공장이 사회공헌사업 실시하는 장학사업, 기부사업, 사회복지 사업 등을 한다고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천부당 만부당 한 말씀이지요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에 이 회사가 가동되면서 수많은 주민들에게 암으로 이름모를 질병으로 고통을 주었으면서도 무려 칠십년동안 주민 무료 건강검진 한번 실시 해준적 없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도 공책한권 장학금 한번 준적 없는 이 회사가 바로 LS-니꼬 동 제련 회사입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적시한 자선사업을 한다고요 여러분 참말로 어불성설입니다.  

 

   9) 예를 들어 지난 약3년전 서천군에 폭설로 서천군이 재난구역으로 국가에서 선포한 바있습니다.그때 인근 장암리 마을도 예외없이 폭설로 집이 내려 앉고 반파되어 독고노인들이 추위에 벌벌떨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디 담뇨한장 컵라면 하나 기증한바 없습니다 이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반박하라고 하십시오 어디 그 뿐입니까 지금도 장암리 주민들이 LS-니꼬 동 제련 공장의한 유해물질 배출로 연안오염 토양오염 등 농사를짖지 못하고 생계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컵라면 하나 지금까지 보낸사실이 없는 정말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기업입니다.

    

       * 만일 이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새로 신설된 사이버 법에 의하여  이 글을 올린 제가 허위사실 유포죄나 명예훼손죄로 강력한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검증해 보십시오          

    

  10) 끝으로 생산공장은 호주의 Ausmelt사로부터 도입한 첨단 용융로 공법과 검증된 공해방지시설을 채택하여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한다고요 하지만 최고 수준의 기준이 어데까지 입니까? 정말 이 융융로의 공법으로 다이옥신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다면 이 회사는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현대과학도 완벽하게 다이옥신을 잡아낼 수 있는 기술이 발명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과학 메이처지에 소개되고 있는 프라스마 공법의 소각방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는 일시에 1만도의 열을 올려 폐기물을 소각시키면 소재가 원소로 되돌아가는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상용화까지는 앞으로 상당의 시일이 요구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              론

  

   이 들의 말을 순박하게 믿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등록일 2009년 8월 5일 2시 42분 22초
수정일 2009년 8월 5일 16시 18분 1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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