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군수님 !

오늘은 박대천이란 후배(단양중29회)가 사리, 분별없이 좌충우돌하고 있어서

따끔히 야단좀 치겠음을 양해 바랍니다.

1.지알엠을 쫒아낸  충남 서천군을 6회나 다녀왔다고 자랑처럼 말하며 군민을 호도하는

가식된 열정!!.         2.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 " 라는 말을 한분이 링컨인지 케네디인지

구분도 못하는 무지!! .            3. 저를 반세(반대세력)의 우두머리로 칭하고 저를 따르는 7명중에

3명이 잠수탔다고 거짓을 공표하는 비열한 분열공작!! .      4. 운동만 하다가(수영선수) 한쪽 뇌가 녹았

는지 ??. 횡설수설 하며 군 홈에 반세인 우리를 이롭게 해 주는 웃기는 멘트!!      5 .  농사를 3만평이나

한다며 언제 공부할 틈이 있었겠습니까??  군민 여러분께서!!  그를 과연  신뢰 하겠습니까??   째진 입이

라고 선배를 미친듯 매도하는 저런 못된 후배를 두게되어 매우  슬픕 니다.

군수님 !!  쟤좀 말려 주시길 간곡히 요청합니다.

*하나님!! 찬, 반세를 떠나서 후배 박대천에게 하늘을 두려워하는 혜안을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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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 이청 안단양.  010 ㅡ 3096 ㅡ 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