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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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나 끔찍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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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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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폐차 잔재물 소각장 유치되면 향후 50년후면 여기는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유령의 도시로 바뀔것이다 이것 보다 훨 약한 LS - 니꼬 동 제련 공장 용광로 가동 50년 만에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 마을 일대를 초토화 시키고 노의 불을 껏다 이 과정에서 공장으로 부터 배출된 폐수 및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 연안오염, 대기오염,은 이 마을 주민들의 소득을 완벽하게 황페화 시켰고 연돌에서의 공해 배출은 주민들을 집단암으로 사망시켰고 또한 암 투병으로 돌이킬 수 없는 고통속에 몰아 넣었다 한편 단양군에 건립하려는 이 공장은 장암리에 가동되었던 용광로와는 비교가 될 수 없는 맹독성 다이옥신 소각 공장이 들어서는 것이다 당해 사업자는 자원순환과 융융로를 표방하지만 내용은 악성소재의 폐기물을 전부 소각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 따라서 단양은 향후 다이옥신의 축적으로 말미암아서 멀지 않아 이 소각을 하는 관계 사람외의 발길이 완벽하게 멈추는 유령 공포의 폐허 도시로 변할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일이다 다이옥신에 오염된후에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도 원상 복원될 수 없다 청정 관광의 단양도시의 역사는 이렇게 하여 무너질것이다. 이는 너무나 끔찍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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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7월 30일 22시 5분 34초 |
수정일 | 2009년 7월 31일 13시 49분 44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