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그 동안 반대세력에 의하여 올려진 터무니 없는 허구를 증명한다

장암리와 인접마을의 년도별 인구동향

상기표와 같이 장암리를 중심으로 한 주변 지역의 인구동향을 비교해 볼 것 같으면 인근지역과 특별하게 대두되는 사항이 없는 것으로 볼 때  주민 50여명의 사망 사실은 상당한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라 볼 수 있다

또한 조순영씨께서 올렸던 서천 인구감소에 대하여

서천의 인구 통계자료에 의하면 160.000명이 아니라 1960년대 149.573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장암리의 경우 2000년(298명)부터 2007년(257명)까지 8년 동안에 41명이 감소 하였으며

장항읍의 경우 2000년(18.126명)부터 2007년(14.309명)까지 8년 동안에 3.817명이 감소 하였습니다

출생 1.113명, 사망 915명, 전출 12%, 전입 8%로 보면 귀하께서 염려하시는 것과 같은 사항이 아닙니다

장항지역에서 먹고 살기가 어려워 떠나는 것이고 먹고 살 자리가 적다보니 전입은 줄고 인구가 적다보니 출생율이 낮고 고령화로 인한 사망율 또한 높아 감소의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지역도 일자리 창출이 된다면 80.000의 역사를 다시 만들어 갈 것입니다

정희진(09.7.29일), 정상진(09.7.29일),신인섭(09.7.26일),신인섭(09.7.26),방장균(09.7.26),김수복(09.7.26)일 본 홈피에 올린 내용은 터무니 없으며 서천군 보건소에서 1992년부터 2007년까지 16년 동안 세대별 문진조사 결과를 보면 장암리,송림1리,송림2리의 3개리 전체 암환자 27명중 장암리 주민은 11명이 암환자로 조사된 자료를 볼 수 있다

 2008년 10월5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자료에 따르면 평균수명까지 남자는 3명중 1명(29.6%), 여자는 4명중 1명(31.9%)이 암으로 사망한다는 자료를 볼 수 있다(2003년부터 2005년까지 통계자료임)

2005년 4월27일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의 통게와 비슷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

2009년 6월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005년  암환자 (311.759명)는 2002년 암환자(473.135명)에 비해 51.8%가 증가하였다는 자료를 볼 때 식생활 습관의 변화로 암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제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