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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맹독성 폐기물 소각 공장 인근 주민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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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종국 |
내용 | |
얼갈이 배추들 많구먼 서천군은 장항산업단지 즉 굴뚝 공장 포기하고 대안사업으로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그리고 디지털 첨단기지를 유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거기에 LS-니꼬 폐차소각장은 심각한 공해배출 업체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디쳐 단양으로 가게 된 것이지요 한마디로 퇴출된 것입니다..따라서 조만간 서천군은 친환경 사업으로 인구17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한편 파주는 휴전선과 가깝다보니 자연 환경 보존이 잘되고 공기가 쾌적하여 여기에 아파트를 짓고 분양하면서 인구가 폭팔적으로 증가 되었지요 이는 대부분 수도권에 가까운 위성도시입니다. 비단 파주만이 아니고 경기도 김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LCD첨단 기업은 인구 증가 후 유치된 것입니다. 착각하시면 곤란하지요 마치 공장이 들어가서 인구가 불어난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그래도 만일 거기에 님들이 말하는 GMR 폐차소각장이 유치되어 들어갔다면 가정하여 상상하여 보십시오 아마 찬성자들의 가족은 응급실을 찾아다녀야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래도 만일 유치되었다면 파주에 돈있는 사람 다 도망쳤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천군은 LS- 동 제련 공장이 가동 초 인구 176.000명이었는데 그때 이 회사의 종업원은 1079명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 회사가 공해배출을 시작하면서 주변환경이 파괴되고 사람이 떠나기 시작하여 지금은 65000명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마치 이 공장이 떠나서 인구가 감소된 것처럼 주장하시는데 사실은 이 공장 때문에 토양오염 연안오염되서 농부도 어민도 다 떠나게 된것이 근본 원인된 것입니다.따라서 이 지금은 유해물질 공해 배출 공장 등을 일체 청산하고 다시 옛명성을 되찾기 위하여 친환경적인 국립생태원 .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을 유치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에 있고 국립생태원은 2009. 7. 27일 이미 착공하였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009. 10. 착공 예정중에 있습니다. 결론은 마치 니꼬가 떠나서 인구가 줄어든 것처럼 호도 되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백히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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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7월 30일 11시 6분 48초 |
수정일 | 2009년 7월 30일 18시 2분 55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