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님께서는 LS-니꼬 자회사 GRM 소속 ARS 회사측의 소각 관련자 아니길 믿고 싶습니다. 

1. 님께서는 기계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365일을 지속적으로 가동한다는 것과

2.장암리의 조선제련 주식회사 창설년도를 대동하며 1980년도 환경법발효를 말하고

3. 피코그램의 단위를 설명하는 것을 보니 적어도 소속사로 부터 홍보유치의 교육을 받은 것으로 사료 됩니다.

4.하지만 융융로 기계의 소재 자체가 영구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쉬지 않고 365일을 가동할 수 는 없습니다.

 때로 '고장이 나면 수리해야될 것이고' 

'컴퓨터 전산이 따운되거나 바이러스 감염되면 백신치료를 해야할 것이고'

 ' 정전이 되면 발전기를 가동해 돌려야 할 것이고'

 '내구성이 다된 소모품은 교체를 해주어야할려면 가동 중지를 해야할 것이고'

 '기계나 타고 남은 재 등의 융융로 내부 청소를 해주려면 가동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따라서 365일 가동한다는 것은 꿈의 현실입니다.

5. 그리고 1980년대 법적기준치가 만들어 졌다고 주장을 하는데 그 이전의 법적기준치는 일제의 강압과 독재정권의 탄압이었고,

6. 따라서 1970년도에 이미 중금속에 의한 장암리의 토양오염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모대학의 K 교수님의 논문보고서가 국립환경 연구소로  보고 되었으나 이를 국가가 은폐시켰다는 사실이 입증해주는 자료 입니다.

7. 한편 님께서는 다이옥신으로 모든 제품을 만드는 것처럼 주장을 하셨는데

과거 월남전에서 다이옥신을 첨가제로  제초제를 만들때 사용한 바 있으나 그 피해가 너무나 심각하여

그후 지금은 법으로 엄격하게 금하여 이제는 제초제 사용이 사라진제 오래입니다. 따라서 다이옥신으로 만드는 제품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열거하여 주십시오

8. 그리고 귀하께서 설명하신 피코그램은 천만분의 1g이 아니고 1억분의 1g을 말하는 단위지요  0 하나 빠져있군요 바르게 정정하세요

님께서 왜피코;그램을 올렸는지 아냐고요 

 9. 일본노쇄 소각장 인근 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발병 때문에 체내 다이옥신 혈중농도의 측정을 하였는데 그 결과 주민들의 몸에서 혈중농도 35.9피코 그램이 검출되어 일본에서 법적인 근거를 떠나 이 노쇠 소각장을 폐쇄시키고 이 기업에게 주민들의 손해배상의 법적 조치를 명령한 사실이 있습니다.

10. 또한 국내에서는 1980년 평택 폐기물 소각장 인근 주민들이 집단 암발병이 되어 환경 시민연구소에서 폐기물 소각장 인근 마을 주민들의 다이옥신 혈중농도를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 50.4 피코그램이 검출되어 세계최고의 기록을 갱신하였고 따라서 이 마을 주민 전체가 잠재적 암환자로 인식된 사실이 있습니다. 따라서 피코그램은 이런데 사용하는 단위로 보는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 까여,..,

이렇게 밝힌 본인의 말이 사실인지를 입증하기 위하여  평택시와 KBS 1 추적 60 분에 확인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귀하에게 묻습니다  장암리에 동 제련 회사 1936년도 가동이 되었다는 사실을 고지하였으면, 장암리 주민들이 집단암이 발병되어 죽어가고 있다는 진실은 왜 은폐시키고 침묵하는 거지요 정말 그 의도가 불순하고 의문스럽습니다. 따라서 귀하는 이 기업과 연관된 님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   그런님이 아니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