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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누가 책임 질 것인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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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천 |
내용 | |
반대세력들이 주장하는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에 대하여 반론을 제기하고 싶지만 앞으로 중요한 몇 가지만 다루고 이 깨끗해야 할 군민의 공간을 더렵히지 않고 장외 홍보로 나갈 것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폐기물 방사능 폐기물이다 우리나라에서도 10여년 전부터 방사능폐기물(이하 방폐장)처리장을 선정하는데 탈도 많고 말도 많았었다 그런데 보라 전북 부안에서 유치할려다 반대에 의하여 결국에는 경북 경주에서 가져갔다 경주하면 어느곳이던가 천년의 고도 경주, 문화유적의 보고, 세계적으로도 알려진 관광명소가 아니던가 그들의 선택은 현명했던 것이다 그 만큼 자신있는 시민의식, 미래지향적인 비젼을 가졌던 것이다 그들은 넘쳐난다 수천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넘쳐나는 재원을 어디에 쓸까를 고민하고 있는 행복한 시민들이다 우리는 무었인가 넘쳐나는 젊은 인재들, 고향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살고픈 젊은이들 춥고 배고프다, 등 따습고 배부른 곳을 찾아 떠나야 한다 단양의 경제활동 인구를 보라 43.3%가 광공업,제조업,건설업에 종사하는 인력들이다 선발업체에서 2.100억이란 대단한 액수를 투자할려고 한다 고용창출 및 지역의 매출 발생은 년간 200억에 달하는 액수이다 지속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찾아드는 지역이다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기업들의 현황을 본다면 1조원 이상이 지역에 투자되고 수백억의 잉여금이 발생된다 이런한 미래를 볼 때 반대세력들은 명분이 없는 반대를 해서는 안된다 춥고 배고파 다 떠난 텅비 거리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비근한 예로 포항에 가면 포항제철이 떠나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포항제철이 떠난 포항 무었이 있겠는가 그대들이 염려하는 것과 같은 그러한 것은 없다 없는 것을 만들어 억지를 부리지 마라 수도권 주민들의 젖줄인 한강상류에 그렇게 무지막지한 것을 유치하도록 국가 공직자들이 묵인 하겠는가 그네들도 마셔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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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7월 26일 10시 19분 33초 |
수정일 | 2009년 8월 7일 19시 43분 57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