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ASR 폐차소각장 추진 과정에서 장암리에 있어 났던일 

L S- 니꼬 동 제련 회사는 장암리에 분신 자회사 (주) 이엔알  설립하여 ASR 폐차 잔재물 소각장 사업을 추진하려 하였다 . 당시 위 사업자는  사업설명회에서 장항읍사무소 22개리 이장을 모아놓고 신소재 첨단공장을 건설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그리고 고용창출을 시켜 준다고 이장들에게 설명회를 하면서 폐차 소각사업은 쏙빼고 신소재 최첨단 자원 재활용사업으로 감언이설하여 이장들에게 각마을 주민들로 부터 탄원서 수천명의 서명을 받아오도록 하여 이를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재판부에 제출한 사실이 있었다. 그후 이에 속은 이장들이 공식적으로 법원에 탄원서를  철회하는 진정서를 작성하여 16명의 이장님들이 법원에 철회 요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단양군청도 이러한 당해 사업자로 부터 이장님들이 감언이설 당하지 않도록 만전의 주의 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