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주군청에다 단양군청에 신청한것과 똑같은 사업계획서를 신청하면 과연 단양군청처럼 받아주겠습니까?
2. 서천에서 그 처럼 미비한 사업이었는데 무엇때문에 변호사를 4명씩이나 붙혀서 서천군과 주민들을 상대로 대법원까지 가는 재판을 하였습니까?
더 나아가서는 대법원까지 가면서 승소를 해놓고, 그처럼 잘못된 재판인줄 알면서도 업체측은 서천군을 떠나면서 서천군청과 서천군민들에게 사과의 말 한마듸없이 서천군을 떠낳겠습니까?
3. 소각로 시스텀에서 타게될시 나오게되는 환경호르몬과 염소 등 다양한 중금속이 용융로에서 타게되면, 환경호르몬과 염소 등 다양한 중금속이 기준치 이하라도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시험성적서와 이에 관한 연구발표보고서가 있습니까?
4. 1.600도 용융로에서 태운면 슬래그가 전혀 나오지 않습니까?
혹시 여기에서 슬래그가 나오면 어떨게 처리하게 됩니까?
5.단양에서와 같은 시스템이라 했으면 서천군과 그곳 지역 주민들이 찬성했겠습니까?
6. 단양의 용융로는 1.600도초 고온에서 유가금속을 분리한후 환경적으로 안정된 유리질 슬래그로 만들어 콘크리트,골재등으로 반출하여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서 발생되는 환경 오염은 만들어 지지 않는다, 라고 학술적인 논리를 밝히셨는데 그러면, 업체측에서 직접 실험한 이에 근거할만한 과학적인 시험성적서와 이에 관한 연구보고서 발표 자료가 있습니까?
7. 오폐수 문제는 자체 정화하여 자체에서 재활용을 하며 정화시 발생되는 슬래그는 케이크로 만들어 외부로 반출을 한다. 라고 과학적인 학술용어를 밝히셨는데, 물 사용에 있어서 지하수입니까? 수돗물입니까? 공업용수입니까? 를 밝히셔야 합니다. 그 많은 물을 어떤 식으로 재활용하는지? 활용방법을 명확히 과학적으로 주를 달아 주십시오. 100% 재황용이냐? 그렇치않으면 몇% 느냐? 와 정화식이 라 하셨는데 어떤 정화식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한 주를 달아주십시오. 더 나아가서는 정화시 발생되는 슬러그 는 어떤 성분의 유해물질과 어떤 내용의 중금속이 내포되어있는지의 과학적인 성분분석서를 주로 달아 밝혀 주십시오. 그리 고 더 나아가서는 슬래그 케이크를 어느 외부 지자체에서 받어줄것이라는 계약서와 관할 원주환경청의 폐기물운반처리업 허가를 받을수 있는 폐기물에 속하는 폐기물인지에 대하여도 주를 달아주시기를 바랍니다.
8. 이런한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1993년부터 기술이 도입되어 세화 엔스텍(1993년), 현대 엘리베이터 이천공장(1996), 현대 자동차 아산공장(1997), 영남화력발전소(2002), 현대 파워택 서산공장(2004), 북제주 화력발전소(2004), 남제주 화력발전소(2005), 서천 화력발전소(2005), 등이 있으며 울산 화력 4-6호기는 현재 공사중에 있는 시스템이다. 라고 하셨는데, 환경부 폐기물중간처리업 허가를 받아 동 스러지등 폐자동차파쇄잔재물을 소각로식 용융로에 태우는 시스템과 똑같은 시스템이 국내와 함께 세계 어느 곳에 있는지에 대하여 명확한 위치 및 공장 명칭을 주로 달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9. 재미있는 글을 하나 보테면 고운맘 스님께서 얘기하는 1.600도의 열을 만들려면 그 만큼의 청정 단양 산소를 없앤다고 하는데 단양은 80%가 넘는게 산지이다, 청정 산소가 남아 돌아갈 만큼 산소를 만들어 내니까 그런 염려는 하지 마시고 고운맘께서 숨이찬 운동이나 일을 하지 마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다. 라고 하셨는데, 재벌과 나라들이 자신들이 돈이 많다고 하여 마구잡이 쓰는걸 보셨는지요? 업체측에서는 하루 몇톤의 폐자동차파쇄잔재물을 소각로식 용융로에 태우는지에 대함과 1일. 1개월. 1년 단위의 총열량표를 제시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600도의 고열량을 높히기위해 시멘트회사처럼, 폐타이어 연료 사용이냐? 무연탄이냐? 유연탄이냐? 폐비누르냐? 가스냐? 100% 전기 연료 사용이냐? 에 대한 답도 하지않고 있습니다.
귀측에서 먼저 이에 대하여 업체측에 상세히 문의하여 이에 대하여 군민 모두에게 떳덧히 공개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1.600도의 고열을 올리기 위해서는 엄천난 열량을 올릴 수 있는 열 소재 종류를 사용해야 되는되, 과연 이 열 소재의 종류 이름이 무엇, 무엇이 될것이냐? 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열 소재에 따라서 총열량을 계산하면 얼마만큼의 탄소배출량과 산소 소모량이 계산 될것입니다.
성신. 한일. 현대 3사시멘트 관리도 군민 모두가 하나가되어 철저히 관리해야 될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봅니다.
3사시멘트회사 가 그랬 으니, 이와 같은 환경오염업체는 이곳에 또 드러와도 된다는 생각은 이제 다시 생각해야 될 중요한 문제라 생각해 봅니다.
3사시멘트회사는 비록 많은 오염을 시킨 지역 피해업체이지만 그들로 하여금 3.200억원의 산지개발복원비가 언제든지 현찰과 같은 보험증권화 되어 있습니다.
내일이라도 그들이 이곳을 떠나드래도 3.200억은 현찰이되어 "매포친환견농공단지' 를 비롯해 매포읍 전 지역을 친환경도시로 만들 수 있는 기틀을 항상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갗추고 있습니다
그 러나 현재 단양군이 유치하려는 소각로공장 굴뚝산업 환경오염업체가 이곳에 정착하게 된다면 매포읍은 환경오염업체 집합장소 굴뚝산업단지가 되어 단양전체 군민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대한민국 녹색쉼표. 청정 단양은 남의 지역 명칭이 되고 말것 입니다.
2009년 12월 말 쯤이면 결정될 매포천생태하천공원 사업에도 큰 지장을 주게될것이 뻔한일이 되게 될것입니다.
뒤 늦게나마, 이 문제에 대하여 토론과 공론이 다양하게 전계된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앞으로도 이 문제가 더 심도있게 공론화되어 결국은 군민전체 투표로 결정되었으면 하는 깊은 바램입니다.
답
온산에서는 반대한 사항은 아니다 서천에서 반대한 사항이다-- 온산을 개입시킨것은 잘못된 사항이다
서천의 반대 사항은 단양에 건설하고자 하는 시스템과 다른 시스템에서 비롯된 사항이다
서천의 처리 시스템은 소각로 시스템인 반면 단양에 시스템은 용융로 시설이다
서천의 소각로 시스템은 900도 이하의 열로 글자 그대로 태워서 슬래그는 토양에 매립을 하고 오폐수는 서해바다로 버려지는 시스템이기에 서천은 반대 했다
단양의 용융로는 1.600도초 고온에서 유가금속을 분리한후 환경적으로 안정된 유리질 슬래그로 만들어 콘크리트,골재등으로 반출하여 재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에서 발생되는 환경 오염은 만들어 지지 않는다,
오폐수 문제는 자체 정화하여 자체에서 재활용을 하며 정화시 발생되는 슬래그는 케이크로 만들어 외부로 반출을 한다
이런한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1993년부터 기술이 도입되어 세화 엔스텍(1993년), 현대 엘리베이터 이천공장(1996), 현대 자동차 아산공장(1997), 영남화력발전소(2002), 현대 파워택 서산공장(2004), 북제주 화력발전소(2004), 남제주 화력발전소(2005), 서천 화력발전소(2005), 등이 있으며 울산 화력 4-6호기는 현재 공사중에 있는 시스템이다
귀하와 반세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터무니 없는 내용이 아니며 서천에서 반대한 내용은 상기와 같이 시스템의 문제가 있었기에 반대한 내용이다
참고로 말씀드리고 정중이 건의해 봅니다.
서천에서의 시스템의 문제를 잘못으로 인정 한다면, 업체측에 서천군청과 서천주민 모두에게 마음에서 울어나오는 이에 대한 사과 성명서를 발표할것을 건의 합니다.
정신적인 피해보상과 함께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