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존경하는 단양군수님

2009년 7월 10일 저녁 7시 30분 KBS 1TV 청주방송국  시사플러스 보도.

"매포친환경농공단지" 의 문제점에 대한 시사성 보도를 객간적으로 한것을 잘 보았습니다.

군수님께서도 밝힌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다음 금요일 또 연속으로 한다는 안내 말씀도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단양군수님

지금 안단양선생님께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1차, 2차, 3차까지 1인시위를 하고 계신줄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방송은 공영방송으로써,  많은 군민과 충북 도민 형제님들께서도  보았을것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바빠 미쳐 시청을 노친 현명하신 군민들과 도민형제님들께서도  인터넷으로 다시보기를 하고들 있을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대한민국 녹색쉼표 청정 단양이, 민원인  LS-Nikko 동제련(주). 환경부 밝힘(2007년 12월 12일 접수) 폐기물중간처리업체가 될 (주)지알엠 때문에 왜 이렇게 군민 지역간에 갈등이 생겨야 합니까?

존경하는 군수님

단양군민이면서 매포읍 삼곡리 249번지 주민의 한 사람으로써, 오늘 이 객관적 시사성 프로를 보고 느낀점과 생각이 나는것이 있어서 건의 합니다.

단양군청 농업산림과 담당공무원 형제님께서 밝힌 사실입니다.

군수님께서 공해업소인 자원재활용사업을 유치하려는 주변 지역 일대와  성신. 한일. 현대 3사시멘트회사가 그간 시멘트생산을 위해 훼손하고 파괴한 산지개발복원을 위한 증권 보험금, 현찰과 똑같은  3.200억원의 거액 이 적립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처럼 엄청난 거금이면 2.100억원 투자  환경오염업체는 절되로 유치해서는 않됩니다.

3.200억원의 돈이 작은돈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평소 친환경 군정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단양군수님께서, 이와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환경오염업체를 유치하여 특정대기환경오염물질이 비록 기준치 이하가 청정 단양군 하늘에 퍼진다해도 상괴리 일대와 매포읍 전역과 단약지역 전역은 서서히 토양과 수질과 산천이 오염되어 3.200억원의 산지개발복원비는 무용지물이 될것이 확실 합니다.

시멘트업종 3사의 공장가동은 20년이상 하지를 못합니다.

그때가 되면 최소한 5.000억원 이상의 거금 산지개발복원비가 모아지게 됩니다.

정부예정보조금 50% + 도예정보조급 30% + 지방비예정보조금 20% + 산지개발복원비 5.000억원 = 다 합치면  얼마가 될것 같습니까?

존경하는 단양군수님

환경오염업체가 투자하는 2.100억원 과 250명 인력창출이 급하여,  충남 서천군과  서천군민 전체가 거부한  환경오염업체를 매포읍 상괴리에 유치하게된다면,

정부예정보조금 50% + 도예정보조급 30% + 지방비예정보조금 20% + 산지개발복원비 5.000억원 = 다 합치면 얼마가 될것 같습니까? 라는 엄청난 지역경제개발 예정비용은 아무런 쓸모없는 돈이되어버릴수 있다는사실에 귀 귀우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매포읍 상괴리는 환경오염업체 집합장소가 아닌, 조상이 물려준 축복의 땅으로 만들어야 할 우리들 현재 단양군민 모두가 되어야 한다고 확신 합니다.

2009년 7월 10일

친환경단양문화관광개발운동

대표 청청 고운맘 스님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