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청정지역 단양팔경에 폐자동차 폐기물 소각장이 웬말인가 !  이 기업은 지난 2004년도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 마을에  신재생에너지 첨단 공장을 건립한다며 야단법석을 떨면서 그 이면 속내는 어물쩡 폐차소각장 시설을 하려다 들통이나 쫏겨났다는데 그런 폐자동차 폐기물이 결국 이 청정 단양에 와서 다시 또 수작을 부리려 하다니 본디 이들의 경영 마인드는 환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해 배출업을 전문으로 하면서 환경파괴의 댓가로 부를 축적해나가는 후안무치한 자들이 라는데  따라서 이 분들이 다녀간 장암리 마을에는 10년이상 거주한 주민 대다수는 암발병으로 이미 50여명이 사망하였고 현재 암으로 20 여명이 투병중에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를 지난번 KBS MBC YTN 공중파 방송을 통해 전국에 보도되었고 현재 국립환경과학원에 이 장암리 마을 주민들이 접수되어 역학조사 등을 받고 있으며  그것도 이 지역 충북 대학 병원에서 그 주민 약 60명이 체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중금속이 검출되어  정밀 신장검사등을 받고 갔다는데  이러한 사실을  충북 도지사나 단양군수가 참말로 진짜로 모를리는 없을 터인데 그래도 이 폐기물을 유치하여 단양군민에게 다이옥신을 먹이려 한다면 이 분들은 딴 생각을 품고 있는 부적절한 품성의 소유자 이겠지여 ! 하지만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면 시대에 뒤떨어진 정보를 모르는 아주 무능한 도지사 이거나 마찬가지의 아주 무능한 군수 그렇다면 차라리 단양군민들을 위하여 이 고상한 분들이 사퇴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