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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엘에스 니꼬(LS-NIKKO) 서천은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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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대천 |
내용 | |
1936년 서천에 제련소가 설립된 것은 사실이다 광복과 6.25사변을 겪으면 일시 중단 되었다 1962년에 재 가동되어 1980년대 하반까지 진행된 것 또한 사실이다 지난 50여년간 장항의 제련소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집진시설이나 오폐수를 정화 할 수 있는 정화시설 또한 기술적 미흡으로 인하여 당 시대에는 어쩔수 없는 사항이었음을 인지 할 수 있다 그러나 근대를 보라 우주왕복선이 대기권 밖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세상이다 집진 및 정화시설 또한 장족의 발전을 하였다.......
지금 서천을 보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는 어디로 갔는가 동해시로 부산으로 갔다 동해시와 부산시민들은 분명 바보가 아닐 것이다 건립 반대 세력들의 무책임한 정보제공을 보라 현명하고 지혜로운 단양에 32.000 군민들의 눈을 가리고 부정적 시각에서의 자료만 배포를 했다 배포한 (뉴스서천 2007.5.11, 2007.3.30자 9면) 자료는 한 단편만 제시를 했다 그러나 2008.1.28자 서천신문에 제시한 자료도 배포를 해야 했어야 한다 그들은 아쉬워 한다 우리는 당면한 현실의 문제를 무조건 반대로 가서는 안된다 거위를 잡아 들이면서 지역경제에 도움이되는 그러한 주문을 해야되지 않겠는가 고용창출이 미미 하다면 운송에 물류량은 모두 단양에 자동차로 해야 된다든가 거주 인구에 문제가 있다면 입사조건으로 매포 또는 단양에 거주를 해야된다든가 환경 오염에 문제가 있다면 감시단이 상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한다든가 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무조건 반대가 능사 만은 아니다 태국에서 밍크코트를 알래스카에서 홋바지를 팔수 있는 지략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반대라는 것만을 가지고 군심을 분열시키고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그러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합리적이고 진취적이며 생산적인 일에 매진을 하자 서천은 지금 시간과 자금을 들여 기업유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까탈스러움을 아는 투자자들이 선뜻 마음이 갈까 의구심이 든다 우리 단양군민들은 현명하다 그리고 지혜롭다 자료를 제시하려면 부정에 것만 제시하지 말고 긍정에 자료도 제시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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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7월 13일 17시 57분 59초 |
수정일 | 2009년 7월 13일 22시 26분 12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