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안녕하십니까? 조규숙입니다.

고향을 1959년에 떠났지만 항상

" 단양" 이란 이야기에는 관심을 가지고

" 모든 것"에 정겹게 대하려고 노력했지요? 그리고

고향 (단양) 발전을 위하여서는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려고 했습니다.

단양은 

" 옛선비도 그냥 스쳐 지나가지 못하고, 머물어 살고 싶어 했던 아름다운 고장이지요.

이러한 고장에 걸맞게 단양은 발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적도 좁고 인구도 적은 고향 땅을 관리하고 경영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아, 많은 고뇌를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산세는 수려하지 않습니까?

작은 중소기업하나 유치하여 무슨 큰 도움을 받겠습니까?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생동감이 넘치는 친환경적으로 고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주, 충주, 단양, 제천을 연계해서 자연이 살아있는(생명공학) 아름다운 도시는 어떨런지요?

무뢰한 고언 이라면 이해주시기 바랍니다.

보람되고 행복한 군정 수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과 친환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