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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이 추진하는 사업과 관련한 군민 여러분들의 폭넓은 의견교환을 위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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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각로공장 굴뚝산업 유치를 군민전체 투표로 결정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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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운맘 |
내용 | |
존경하는 단양군민 여러분! 매포친환경농공단지 내에 현 군수님께서 소각로공장 굴뚝산업을 자원재활용사업이다라고 명분을 밝히면서까지, 적극 유치에 군행정력을 다하고 계십니다. 처음은 매포읍 주민 모두가 찬성한다 는 소문이 있기도 하였으나, 2009년 6월 22일 매포읍 여성발전센타에서 단양군 지역경제과 직원 형제님께서 사회를 보고 업체측에서 설명하고 군수님께서 친히 인사말씀까지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상 설명회가 아무런 결론도 없이, 파행으로 끝나 버렸습니다. 이때의 설명회는 주최가 어디인지도 명확히 알수없었으며, 사업내용을 정확히 알려 줄 팜프렛 책자하나도 주지를 아니 하였습니다. 단 스라이드로 설명하면서, 1분 질문. 2분 답변식으로 의사진행을 하다가 지역 주민의 강력한 반발에 부딧치기도 하는 파행을 거듭하는 설명회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염물질 성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속시원히 못히는 설명회장이었습니다. 그 후 매포읍 주민 과 청년회마저 반대의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반대. 찬성이라는 현수막까지 걸리는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안승훈(안단양) 선생님과 청청 고운맘 스님 께서 손수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2009년 7월 10일 KBS 1TV 청주방송국 저녁 7시 30분 시사플러스 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방영하는 과정에서도 잘 보여 주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자세히 보기를 하면 쉽게알수도 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이에 대한 내용을 2부로 또 방송한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공해업체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주민과 군민 지역 갈등만 심화되 어 가고 있습니다. 이를 적절한 민주적으로 해결하기위해서도, 지방자치제법에 의한 군민전체가 참여하는 군.민 찬.반 투표를 하여 다수가결에 의한 방법으로 결정했으면 , 좋겠다는 내용을 군민 모두에게 군민의 한사람의 뜻을 전해 봅니다.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청청 고운맘 스님은 연합뉴스 보도자료를 참고하면서 반대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군민 모두 형제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참고자료를 함게 첨부해 봅니다. 많은 참고를 바랍니다. 청청 고운맘 스님은 청와대. 한나라여의도 중앙당사. 국회의사당. 충북도청정문. 단양군청정문과 후문. 매포읍. 단양읍. 가곡면. 구인사입구. 어상천면. 적성면. 영춘면. 단성면. 대강면 등을 골고루 돌면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는곳 마다 100% 다들 반대의사를 전하여 주었습니다. 청정 단양군에 전국 동 스러지. 전국폐전자회로 등 전국폐자동차파쇄잔재물 을 다 태울 쓰레기 소각로공장 굴뚝산업이 들어오는것을 어느 군민이 좋와할 사람이 있겠느냐 하면 서 더 힘차게 시위를 하라는 격려의 말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국의원회관에 가서는 송광호 의원실에 찿아가 이에 대한 명확한 뜻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군민 모두의 뜻은 분명합니다. 법적기준치 이하의 오염물질 배출과 폐수무방류 시스템과 관계없이 무조건 반대라고 분명한 뜻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오히려 공공당 환경전문위원 형제님께서는 폐수 무방류 시스템이면 다 증발시킨다는 결론인데 증발시키면 오염물질이 내포된 수증기는 다 어 디로 간답니까? 외부로 다 실어내가는것도 아니고? 참 기가 막히네요! 라고 반문하기도 한 일이 있습니다. 다 청정 단양군 하늘에 퍼져 결국은 단양군을 오염시키겠내요 라는 반문까지 하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자동차·전자제품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및 경제적 손실 심각 - 환경오염 예방 및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제수준의 재활용시스템 도입 절실 2009년 7월 12일 충북도청을 단양으로 옮기는 운동을 하고있는 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곡리 249에서 농사일을하고 있는 청청 고운맘 스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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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년 7월 12일 9시 43분 52초 |
수정일 | 2009년 7월 17일 2시 45분 54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