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제목 | 단양군, 만수위로 유람선 관광 코스 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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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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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만수위로 오색 향연의 가을단풍 절정의 경관 연출 충북 단양군의 도담삼봉을 운항하는 유람선이 만수위로 오색향연의 절정의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가을 단풍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양군은 호반도시로 도담삼봉, 석문, 은주암 자라바위 등 기암 괴석이 오몰조몰 펼쳐져 있고 7만년전의 구석기 유적지인 단양금굴 등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소백산, 양방산, 대성산 등 크고 작은 산이 둘러싸고 있어 가을 단풍이 오색향연의 경관을 연출하고 있어 유람선 운항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도담리에서 단양나루터까지 운항하는 유람선은 삼봉 정도전 선생이 얼이 살아 숨쉬는 도담삼봉, 마고할미 전설이 있는 석문을 지나 은주암과 자라바위, 금굴, 단양나루터까지 하루 5회~10회 정도 운항한다. 유람선 관광은 여름부터 가을까지 최적으로 특히 만수위로 절정을 이루고 있는 최근에는 매주 500여명의 관광객 찾고 있으며 요금은 A코스인 도담삼봉 ⇒ 석문 ⇒ 자라바위는 성인 5천원, 학생 2천원이며 B코스인 도담삼봉 ⇒ 석문 ⇒ 자라바위 ⇒ 금굴 ⇒ 단양나루터는 성인 7천원, 학생 4천원으로 운항한다. 가을 단풍 성수기 때는 유람선 관광과 함께 소백산, 금수산, 황정산, 도락산, 월악산 등 주위의 명산과 연개소문세트장 등이 주요 관광코스가 되고 있다. 유람선 관광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단양유람선(☎043-422-1740, 422-5593)으로 문의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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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년 10월 26일 18시 0분 13초 |
수정일 | 2007년 10월 26일 18시 0분 13초 |